유효구인배수
0.5 안팎을 왔다갔다하는 헬조선
10명이 취업시장에 뛰어들면 5명이 일자리가 없다는 통계
이 통계엔 함정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구직자 수>는 취업활동을 하는 인간만 포함 된다. - 기준은 한달에 이력서 1번이라도 냈는가를 본다 -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백수. 이력서도 안내고 면접도 안보는 인간들.
이 인간들은 <구직자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결국 유효구인배수는, 구직할 마음이 있는 10명이 취업시장에 뛰어 드는데 5명은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구한다는 소리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백수는, 구직자 수에도, <실업률>을 구할때에도
포함되지 않는 숫자다.
따로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해서 집계한다.
이 한국의 청년 <비경제활동인구>의 추산치만 수백만명이다.
----- 참고로 일주일에 1시간을 일해도 <취업자>로 분류되고, 부모님 일을 도와줘도 <취업자로> 분류된다.----
만일 이들까지 <실업률>이나 <유효구인배수>에 포함시켜 통계를 낸다면,
이 나라는 그냥 소멸국가에 진입했다 해도 무방하다.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는 특붕이들의 예상조차 뛰어넘는
기술적 발전으로인한 실업의 여파가 커질거라는 이야기다.
나도 놀라운거 알고있어 우리나라 구인유효배율 통계는 워크넷가지고만 통계낸데 일본,미국 등은 민간일자리사이트도 다 포함시킨데.
썅 누가 워크넷들어가서 면접보냐고 실업급여 받으면 강제지만...
워크넷 이용률 40대 기준 42% 20대 기준 28% 라는데 아마 실질 유효구인배율은 0.85일듯
팩트 : 2009년에도 구인배수 0.45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