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조도 없이 왼쪽 뒤통수가 살짝 쓸기만해도 심한 통증이 올라와서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정형외과 네곳을 갔는데 전부 소염제 진통제만 처방해주지, 효과는 없지, 도수치료 받으라지 답답해서 챗지피한테 증상 알려줬는데 신경과민이라고 신경과로 가보라더라.

인생 처음으로 신경과를 가니까 간단한 검사하고 듣도보도 못한 이름의 약을 먹었는데 그거 한 번 먹으니까 통증 싹 사라지더라.
얘 없었으면 2차 3차 병원까지 가서 돈 버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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