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 하는 부분도 종종 있지만 한 3년뒤에 진지하게 논의될 내용이라는 확신을 얻음 나중에 분명히 현실에서도 이 떡밥 돌고 이 책 읽자는 얘기 나올 거 같음
댓글 4
이 책 주요 주장이 뭐야?
익명(nest8890)2025-01-04 23:22
답글
극도로 발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재화의 가치를 0에 수렴하도록 각 국가들이 조정하고,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 여기에는 식량, 의료, 거주 등 기본적인 것부터 현재 자본주의 체제에서 재화로 환산되는 모든 생산품 등등. 부족한 자원은 소행성 채굴 같은 기술로 극복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 결국 특붕이들이 하는 소리를 공산주의식으로 해석함.
정답이다-가속술사(abstract2307)2025-01-04 23:24
답글
깔끔하네
가장 인상깊던 문장
'지금의 문제는 마차를 끌던 시절 런던이 말똥으로 가득찰 것을 걱정하는 것과 같을 수도 있다
한 순간에 말이 필요없어지던 것처럼 인간의 노동력 또한 필요없어지는 시대가 온다'
익명(literal6937)2025-01-04 23:27
탈희소성 사회. 자본주의의 씹근본 희소성 자체가 사라진 세상.
제목에서부터 발작하는 애들 많겠지만 이론상의 유토피아긴 했지. 인간에겐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유토피아.
이 책 주요 주장이 뭐야?
극도로 발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재화의 가치를 0에 수렴하도록 각 국가들이 조정하고,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 여기에는 식량, 의료, 거주 등 기본적인 것부터 현재 자본주의 체제에서 재화로 환산되는 모든 생산품 등등. 부족한 자원은 소행성 채굴 같은 기술로 극복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 결국 특붕이들이 하는 소리를 공산주의식으로 해석함.
깔끔하네 가장 인상깊던 문장 '지금의 문제는 마차를 끌던 시절 런던이 말똥으로 가득찰 것을 걱정하는 것과 같을 수도 있다 한 순간에 말이 필요없어지던 것처럼 인간의 노동력 또한 필요없어지는 시대가 온다'
탈희소성 사회. 자본주의의 씹근본 희소성 자체가 사라진 세상. 제목에서부터 발작하는 애들 많겠지만 이론상의 유토피아긴 했지. 인간에겐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유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