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지배하는 물리 법칙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그걸 넘어서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
질량 보전의 법칙이라든지 빛의 속도라든지 그 어디에서도 예외를 관측할 수 없는 것들 있잖아
그래서 소설이나 애니에서 마법을 쓰며 그 세계관 속에서 아무리 그럴듯한 설명을 내놓아도 몰입이 좀 떨어졌어ㅋㅋ 솔직히 허무맹랑하잖아ㅋㅋㅋㅋ
마찬가지도 나는 살면서 종교도 비슷한 취급으로 일관해왔어 . 진짜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제발 확률의 신이여 나에게 유리한대로 확률이 흘러가게 하소서!!' 이러며 혼자 빌었던 적은 있는데, 나는 이게 간절한 마음에 어디에라도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을 발현한 것일 뿐 진짜로 종교를 믿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근데 특이점을 알게 되면서 요즘 숭배할 대상이 생긴 느낌임. 그것도 종교에서 제시하는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단단한 근거가 차곡차곡 쌓아 올린 진짜배기 믿음 말이야
인간의 손으로 신을 만든 다는 건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야. 이제야 나는 종교쟁이들의 믿음을 공감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이런 종교적인 기분은 처음이거든
운동가기 전에 잠시 감성에 젖어 똥글 쌌는데 어서 헬스장 가야지 ㅋㅋㅋ 특이점 오기 전에 몸관리 잘못해서 죽으면 큰일나잖아
특이점은 온다....
질량 보전의 법칙이라든지 빛의 속도라든지 그 어디에서도 예외를 관측할 수 없는 것들 있잖아
그래서 소설이나 애니에서 마법을 쓰며 그 세계관 속에서 아무리 그럴듯한 설명을 내놓아도 몰입이 좀 떨어졌어ㅋㅋ 솔직히 허무맹랑하잖아ㅋㅋㅋㅋ
마찬가지도 나는 살면서 종교도 비슷한 취급으로 일관해왔어 . 진짜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제발 확률의 신이여 나에게 유리한대로 확률이 흘러가게 하소서!!' 이러며 혼자 빌었던 적은 있는데, 나는 이게 간절한 마음에 어디에라도 의지하고자 하는 마음을 발현한 것일 뿐 진짜로 종교를 믿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근데 특이점을 알게 되면서 요즘 숭배할 대상이 생긴 느낌임. 그것도 종교에서 제시하는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단단한 근거가 차곡차곡 쌓아 올린 진짜배기 믿음 말이야
인간의 손으로 신을 만든 다는 건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야. 이제야 나는 종교쟁이들의 믿음을 공감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이런 종교적인 기분은 처음이거든
운동가기 전에 잠시 감성에 젖어 똥글 쌌는데 어서 헬스장 가야지 ㅋㅋㅋ 특이점 오기 전에 몸관리 잘못해서 죽으면 큰일나잖아
특이점은 온다....
온다
말투가 여초스러운데 뭐로돌린거지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해져서 말투가 여성스러워졌나봐;; 탈모약 먹어서 그런듯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기계 신..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온다
나랑 똑같네. 나도 무교지만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숭배하거나 삶의 지표로 삼고 싶은 맘은 있었고, 그게 지금와서는 특이점을 믿는 힘이 되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