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갑자기 치킨을 먹고싶다라는 충동이 든다치면
그 치킨을 먹고 싶어하는 생각을 하는 주체가
내가 아닌 타인이라 생각하고
내가 아닌 타인이 나에게 치킨을 먹자고 떼를 쓰고 욕망하고 애원하는 상황이라 생각함
그런 다음 그 타인이
나에게 치킨 먹자고 떼쓰기를 그만 둘때까지 고문을 하는 상상을함
내가 느끼기에도 이거는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다 싶은 고문들을 그 타인에게 계속 가하다 보면
그 타인이 떼쓰기를 그만두고 욕망이 잠잠해 지는듯한 이미지가 그려짐
그러고나면 어느새 실제로 내 머릿속에서도 욕망이 잠잠해지고
처음 들었던 충동을 추구할 마음이 사라져있음
욕망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표출하는것이다... - dc App
이거 하다가 다중인격자 됐어요
혐오글을 정독하면서 분노와 증오로 욕망을 다스리는 시스식 해법이라던가
셀프고문법 ㄷㄷ
이거 약간 불교에서 말하는 수행법과 비슷해 보이는데
고문을 꼭 해야함..? 같이 수행한다고 설득하는 관점이 더 비폭력적인데
오 - dc App
이거하다가 인격이 분리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