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갑자기 치킨을 먹고싶다라는 충동이 든다치면 

그 치킨을 먹고 싶어하는 생각을 하는 주체가

내가 아닌 타인이라 생각하고 

내가 아닌 타인이 나에게 치킨을 먹자고 떼를 쓰고 욕망하고 애원하는 상황이라 생각함 


그런 다음 그 타인이

나에게 치킨 먹자고 떼쓰기를 그만 둘때까지 고문을 하는 상상을함

내가 느끼기에도 이거는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다 싶은 고문들을 그 타인에게 계속 가하다 보면 

그 타인이 떼쓰기를 그만두고 욕망이 잠잠해 지는듯한 이미지가 그려짐


그러고나면 어느새 실제로 내 머릿속에서도 욕망이 잠잠해지고 

처음 들었던 충동을 추구할 마음이 사라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