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세상을 덜 살아서 그런가?

그냥 딱히 살면서 돈때문에 서러운일은 없었던 걍 대한민국의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왔고

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 

내가 인생의 쓴맛을 덜봐서 그런가


돈이 최고다 돈 없으면 서럽다 이러는데 머리로는 알겠음 근데 솔직히 돈이 행복을 보장해준다? 모르겠음


만약에 지금 당장 나한테 1조가 떨어지면... 뭐 당장 좋기야 좋겠지

고급 외제차 사고, 한강뷰 집 사고, 해외여행 다니고, 가족 친구 지인들 불러서 호화로운 파티(?) 열고? 작은 카페 하나 열어서 마당에서 책이나 읽고 맨날 전시회나 다니고... 그러고 살면 좋긴 할거같은데 인생의 행복을 보장해 주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