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겠지, 이 사람과 사귀게 되면 행복하겠지 자꾸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행복할 거라 생각하는데
애초에 행복이라는 만족감은 유전의 영향이 커서 특이점이 오더라도 호르몬이나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고치기 힘듦.
그리고 행복이라는 것을 매번 느끼는 사람이라면 그만큼 경쟁사회에서 도태될 확률도 높고..
특이점이 오면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에 살거라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은 다름.
분명 그 시대에도 인간들 끼리의 경쟁은 존재할꺼임.
그러니까 행복에 연연하지말고 내가 좀 불편하지 않게만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근데 특이점 오면 지금보다 행복해질 것 같아요..
"호르몬이나 약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고치기 힘듦"= 쓰면 해결됨
그보다 앞서 왜 행복에 집착하냐고
집착하기 보다는 애초에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개인차는 있겠으나 생물로서스트레스는 피하고 행복을 추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게 아니지, 생물이니까 경쟁에 도태되었다고 생각했을 때는 스트레스도 받으면서 스스로를 개발해 나가는 것이 생명체 같은 거지. 애초에 완몰가 완몰가 노래 부르면서 도파민 루프에 빠지는 것이 생명체 같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조상에 조상들이 다 그렇게 번식했고 우리도 그런 존재야. 행복을 계속 느끼는 것은 비생물적임.
생물학적 관점에서 스트레스를 피하고 행복을 추구하는건 팩트맞음 그건 기본적인 생존본능이니까. 근데 그걸 행복에 집착하는것처럼 몰아가는건 단순한 생각아님? 니 말대로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으려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스스로를 개발해 온것도 어느정도는 맞긴한데 그걸 단순히 도태를 피하기위한 수동적인 행동 보다는 더 나은 삶이나 환경, 관계등을 얻기 위한 능동적인 행동이지 그리고 그거에 대한 궁극적 목표는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종의 번식을 성공시키는것- 즉 행복을 추구했던거라고 볼수있지 않나?
그리고 오히려 상태유지만을 위해 스트레스도, 행복도 거부하는것이 더 비생물같은거 아니냐
행복 추구하는 거랑 집착하는 거랑 정도의 차이가 다르게 보여서 인간다움이나 생명체의 목적이 행복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행복 자체가 목적이라면 우리는 다 관짝 도파민 루프행이 맞잖아
ㄴㄴ 스트레스도 행복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다임
음 나랑 행복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이 좀 다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