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특갤 때문인 듯
예전부터 타 커뮤에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이 올린 글에서
특갤 한 번 가보라는 댓글들을 종종 봐왔는데
그때는 "개병신이 뭐라는 거야..."라는 생각조차 안 들고
이것도 그 유명한 미정갤 같은 건가 싶었고
어그로꾼 병먹금하듯이 지나갔는데
어쩌다가 o1 한 번 써본 이후로
그리고 특갤 유입된 이후로
사람이 진짜 긍정적으로 변함
나는 원래도 좀 긍정적인 편이었거든
군대 포함 어딜 가나 긍정적이라고 인정받는
아니 사실 그냥 존나 낙관적이기만 한 병신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진짜로 그냥 더 신이 남
원래도 하루하루 밝게 살았지만
이제는 장기적으로도 앞으로의 아예 예상 못 할 미래가
기대가 됨
그나마 있던 쓸데없는 고민들도 잊혀져가고
사람이 이게 희망이 생길 수밖에 없더라
특슬람이 될 수밖에 없음
이건 근데 믿음이 아님
믿는 게 아니라
'앎'임
아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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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절대 순수히 죽을 생각 없었는데 이제는 절대로 못 죽지
"확정된 밝은 미래"
진짜 이게 진짜 성경이고 이게 진짜 천국이지
나도 퇴사하고싶다고 땡깡부리지말고 ASI 오기전에 일을 즐기면서 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됐다 ㄱㅅ
웃으면서 즐겁게 버텨보자...
ㄹㅇㅋㅋ 40~50까지 대충 살다가 뒤져야지에서 특이점은 봐야지 ㅋㅋ 로 바뀜
40~50 이후에 아무 의미 없이 살아가야 하는 건가 고민하는 사람들 되게 많았을 것 같은데 굳이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음
Don't die
원래 낙관주의자였네 부럽
너무 심해서 약간 좀 인생 꼬라박긴 했음... 하나도 안 부러울 정도로
정도로
인싸면 그것만으로도 장점임
전에 비슷한사람이 선형흑화 쌔게와서 분탕됐는데 지금은 그런일 없으니 상관없겠지만서도...
아... 난 안 돼...
낙관주의자들은 참 멋져 - dc App
낙관주의자가, 낙관주의자라 멋진 것보다도 낙관적일 수 있게 해주는 세상이 멋진 거임
삶이 지옥인 사람들한테 특갤 추천해주는게 자연스러워졌음. 종교의 긍정적인 기능과 결은 같지 ㅋㅋㅋ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