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땐 이 문제가 불교의 무아론과 윤회론 사이의 논쟁 주제와 연관된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이를 바탕으로 하는 영혼육 인간론 그리고 예수의 인성과 신성을 성육신적 관점에서 다루는 그리스도론의 논점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고 보거든
단지 아직 그게 도대체 정확히 뭔지 규명하기는 커녕 이를 이해할 청사진조차 완벽하게 알아내지 못했던 것 뿐이지
분명 의식의 연속성에 관한 해답은 있을 거라고 본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인류사적인 난제들 또한 각자 처한 상황내에서 가능한 한 어떻게든 밝혀내려고 했던 과정에서 얻어낸 결과물 혹은 부산물이었던 거고
다만 내가 얼핏 짐작하는 바가 맞다면 이게 우리가 기존에 알던 것과 너무 이질적인 무언가일 수도 있다보니 주변 환경과 유전 등의 현실적 한계에 제한되어있는 일개 인간 입장에선 이미 있는 걸 발견하거나 그걸 가지고 조합하여 발명한다는 개념을 넘어서서 마치 없는 걸 창조하려는 것 같이 보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봄
- dc official App
아닌거같아...
그럼 지금이라도 이신론과 유물론, 물리주의라는 교활한 감옥에서 벗어나 agi를 몸소 느껴보십시오 - dc App
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차원도약적 존재가 된다면 , 본인의 존재성을 상위차원에 고정하고 3차원에서 마음대러 해도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