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게임쪽으로 가고싶어서 쭉 공부하는중인데(컴공 학부생임)
요즘 모델들 성능 보고 AI연구직 따3잇 금방이겠구나 싶어서 의지가 좀 꺾였었음
그래서 그냥 쓰고싶었던 글이나 쓸까 진지하게 며칠 고민 좀 해봤는데
글을 쓴다고 해서 AI쪽으로 갔을때보다 대체시기가 늦춰지진 않을것같다 싶어 걍 관둠
그렇다고 마냥 아무것도 안 하면서 기다리기는 심심하니까
하던거 계속 하기로 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게 이거 말고는 뭐 없구나 싶은 결론이 나오니까 의외로 마음이 걍 편해지더라
그냥 특이점같은거 모르고 살았으면 하던거 하면서 살다가 특이점 맞이했을텐데 지금은 그냥 말년병장마냥 지루해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