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ai가 만들어낸 극한의 재미
극한의 문학적 형태
극도로 완벽한 예술작품은 어떨까라는 글을 보고 생각난 만화
그런 상상력과관련된 내용을 만화로만든게
마사토끼작가의 '코믹테크'란 콘티만화임
몇 년전에 나왔었고 gpt가 나오기 전에 비슷한 상상을 했었음
그때 당시에는 SF 먼미래 얘기같아서 존나흥미롭게봤었는데
인공지능으로 극한의 재미라는 액기스의 원형을 인간이 알지못하는방식으로 구현해내면 어떻게 될까? 이런 테마임.
걍 의미를 모른채 단순히 점과 선을 이어붙여서
기술적으로 인간이 느끼는 재미를 극한까지 끌어올려서
중독시켜버리는 그런게 가능하지않을까? 재미라는게 뭔가??
이런 고찰이 담긴만화였음.
새삼 그런 상상이 머지않은 근 미래가 됐다는게 존나신기하고 묘하네..
지금은 유료화된걸로 아는데 심심하면 나중에 한번 봐보셈 볼만함
마사토끼관련자 아니고 그냥
떡밥보면서 생각나서 풀어봄
특이점...기대된다...
원래 마사토끼 좋아하는 편이라 결제해서 정주행 갈겼다. 2020년에 그린 작품이라는게 재밌네. 묘하게 초지능의 아득함이 구체적으로 느껴져서 새벽에 조금 복잡한 기분이었음. 역노화나 노동 해방 정도만 이뤄지고나면 발전 속도가 선형적인게 '인간'에게는 더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창작자들의 상상력이란 ㅋㅋ 콘티인데도 몰입해서재밌게봤었음 좋게봤다니 다행이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