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와서 기존 자본주의가 무너지니 화폐 가치가 쓰레기가 되니 어쩌니 하는데
그래서 화폐 가치가 쓰레기가 되고 모든 사람이 특이점 혜택을 누린다? 그럼 아무 상관 없는거 아님?
여기서 굳이 spend money 돈을 써야할 이유가 없음 ㅇㅇ 잘 생각해보셈
앞으로 화폐는 쓰레기 -> 돈을 써라 라는 것이 바로 논리적 연결이 됨? 아님. 그 중간의 "->"에는 "손해보지 않으려면" 같은 개념이 들어있음
특이점 이후를 말하면서 특이점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손익을 계산해서 나온 결론이라는거임
그냥 돈은 갖고 있어도 됨 ㅇㅇ 뭐 꼭 화폐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산이라도 상관없음
특이점이 늦게오면 안전망이 되어줄거고, 특이점이 빨리 오면 어차피 화폐 쓰레기 되도 아쉬울 거 없게 됨
단지 나중에 "돈 안 써서 손해봤어~" 같은 속물적인 이야기가 옳은 것 처럼 호도하는게 웃기다는거임
ㅇㅇ 과도기 리스크 넘길 때는 무조건 자원이 필요해
과도기가 길면 무조건 안 쓰는게 이득이고 ㅇㅇ 내 말은 설령 과도기가 엄청나게 짧다고 해도 돈 안써서 손해보는 일은 없다는 거임 어차피 특이점 이후에는 모두가 풍요로워지는거니까 지금 돈 좀 안 써서 손해본다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
사실은 '하고싶은게 있는데 먼미래를위해 참아가면서 아끼지말고 그돈으로 하고싶은것도 해라' 이런뜻이려나
이쪽이 맞음. 10년 20년 , 혹은 노후 대비를 위해 아끼는건 미련한 짓일 가능성이 크다는 뉘앙스였어. 지금 당장 욜로 하라는게 아니야
ㄹㅇ 그얘기 한사람들이 덧붙이거나 다른데서 꼭 얘기하던게 너무 먼미래를 위한 일은 하지말란거였는데 글쓴애가 너무 맥락을 안보고 단어만보노
당장 이 글 조금 밑에만 봐도 '그냥 지금 최대한 돈 많이쓰라니까?' 라는 글이랑 동조하는 댓글들이 있길래 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