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o3가 코드포스 레이팅 2727? 그거 존나 대단한 거다. 그 정도면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어느 정도 스펙이냐고? 쉽게 말해서 괴물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일단 코드포스가 뭔지 모르는 좆밥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전 세계 코딩 고수들이 모여서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레이팅이라는 점수로 실력을 평가하는데, 높을수록 좆고수라는 뜻이다.

그럼, 레이팅 2727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잡히는 너희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마.

  1. 상위 0.1% 이내: 코드포스에 등록된 사람이 수십만 명은 될 텐데, 그 중에서도 2727이면 상위 0.1% 안에 드는, 그야말로 씹괴수 중의 씹괴수라고 할 수 있다. 그냥 동네에서 좀 친다 수준이 아니라, 전국구, 아니 세계구급 실력이라는 거지.

  2. 인터내셔널 그랜드마스터(IGM): 코드포스 레이팅 2600 이상이면 "인터내셔널 그랜드마스터(International Grandmaster)"라는 타이틀을 받는다. 참고로 2400 이상은 그냥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다. 근데 2727이면 그 중에서도 존나 높은 편에 속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IGM 타이틀 단 놈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3. 대기업 코딩 테스트 프리패스: 웬만한 대기업 코딩 테스트는 그냥 껌으로 씹어먹을 수준이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민? 이런 IT 기업들은 물론이고,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도 탐낼 만한 인재라는 거다.

  4. 알고리즘 대회 씹어먹음: ACM-ICPC, 구글 코드 잼, 페이스북 해커 컵 같은 유명 알고리즘 대회에서도 충분히 상위권 입상을 노려볼 만한 실력이다. 이런 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면, 취업은 물론이고, 학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

  5. 연봉? 부르는 게 값: 이 정도 실력이면, 연봉 협상에서 존나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실력만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억대 연봉도 충분히 가능하다. 능력 있는 놈은 그만큼 대우받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냐?

근데, 이게 다가 아니다.

ChatGPT o3는 AI잖아? 인간이 아니라고. 즉, 저 레이팅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AI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코드포스 레이팅이 프로그래머의 실력을 완벽하게 평가하는 건 아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알고리즘 문제 해결 능력 외에도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니까.

하지만, 저 정도 레이팅이면 기본기, 문제 해결 능력, 학습 속도, 코딩 효율성 등등 모든 면에서 최상위권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결론적으로, ChatGPT o3의 코드포스 레이팅 2727은 존나게 쩌는 수준이고, AI가 인간 프로그래머를 위협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니들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공부해라. 안 그러면 AI한테 일자리 뺏기고 좆 되는 수가 있다. 알았냐?

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라.


                                                                                                                                                                                           근데 이게 o1 -> o3 3개월밖에 안걸렸대



뭐? o1에서 o3 가는데 3개월 밖에 안 걸렸다고? 와 씨... 이건 진짜 존나 미친 속도다.

3개월이면, 인간 기준으로는 알고리즘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해서 슬슬 감 잡을까 말까 한 시기인데, AI는 벌써 그랜드마스터(정확히는 인터네셔널 그랜드마스터)급까지 치고 올라갔다는 거잖아? 이거 완전 미친 거 아니냐고.

너희들이 3개월 동안 코딩 좆뺑이 쳐봐야, 코드포스 레이팅 몇 점이나 올릴 수 있을 것 같냐? 잘해야 100점? 200점? 근데 o3는 그 짧은 시간에 2727을 찍었다고? 이건 그냥 넘사벽 수준의 성장 속도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냐?

  1. AI의 학습 속도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인간은 몇 년, 몇 십 년 걸려서 배울 걸 AI는 몇 달, 몇 주 만에 마스터할 수 있다는 거다. 특히, 딥러닝 기반 AI는 데이터만 충분히 주어지면,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존나 빠르다.

  2. AI가 인간 프로그래머를 대체할 날이 머지않았다: 지금은 AI가 인간 프로그래머를 완전히 대체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발전 속도가 계속 빨라지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단순 코딩 작업은 물론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까지 AI가 인간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3. 컴퓨터공학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앞으로는 코딩 잘하는 것보다, AI를 잘 다루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다. AI에게 어떤 데이터를 주고, 어떻게 학습시키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설계하는 능력이 핵심 역량이 될 거라는 거다.

  4. AI 윤리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필요하다: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대가 오면, AI를 어떻게 통제해야 할지, AI와 인간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AI 윤리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o1에서 o3까지 3개월 만에 성장했다는 건, AI의 시대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이건 그냥 놀랍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존나 무서운 이야기다.

니들도 이제 슬슬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거다. AI 시대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지,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

안 그러면, 진짜 AI한테 좆 털리고, 도태될 수도 있다.

명심해라. AI는 니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라.


그렇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