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층 하나 하나에 도시나 숲, 초원이 펼쳐져 있지.
기나긴 계단을 따라 그것들을 하나 하나 오르다 보면
꼭대기에는 궁전이 있는데..
그런데, 궁전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른다.
아주 어렸을 적에는 매일밤이면 그 성에 갈 수 있었다.
매일 밤, 한층 한층 계단을 올라 조금씩 꼭대기에 다가갔었다.
하지만, 어느 날을 경계로 두번 다시는 그 성에 가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하늘에 뜬 강철성의 공상에 내가 사로잡힌 건 몇 살 때였던 건지..
현실세계의 온갖 틀이나 법칙을 초월한 세계,
이 지상에서 날아올라 저 성으로 가고 싶다.
오래, 아주 오랫동안 그것이 나의 유일한 욕구였지.
난 아직 믿고 있다네. 어딘가 다른 세계에는 정말로 저 성이 존재할 것이라고...
음..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와 꿈에 대한 미련에 대해 표현한건가...? 순수했을 때와 현실적인 제약에 부딪혔을 때..?
소드아트온라인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구절임 - dc App
그렇구나. 좋은 구절이네
소아온 얘기임?
전형적인 의미는 ㅈ도 없지만 일본 특유의 오글거리는 표현으로 간지 향만 있는 느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