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 안에서 컴퓨터 구현?
현실의 컴퓨터에서 모니터나 마우스 키보드 같은 입출력 장치만 구현하고 나머진 물리 엔진으로 구현하면 됨.
이건 현재 VR로도 공간 컴퓨팅이라고 해서 이미 나와있는 개념임.
애플이 그거 하다가 망했고 메타가 그나마 쓸만한거 내놓는 중임
왜 완몰가 안에서 컴퓨터를 시뮬레이션해서 작동방식을 똑같이 베껴야하지?
아 물론 AGI가 반도체 개발할때는 시뮬레이션이 필요하지. 테스트를 위해서 근데 그건 일반적인 유저들이 즐기는 완몰가가 아닐거임.
주변 필드를 구현한다 싶으면 근거리만 객체를 생성하고 인지가 어려운 원거리나 배경 등은 그냥 생성형 AI로 이미지 만들어서 메꾸면 됨
물리 엔진에 의해 생성된 객체와 닿는 감각? 오감 정보만 생성해서 쏴주면 됨.
현실을 완전히 100% 카피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음.
물리엔진으로 물리법칙만 모사하고 생성형 AI가 물리엔진이랑 상호작용하도록 해서 그에 맞는 오감 정보만 생성해서 보내주면 되는거임
예를 들어 물리엔진에 의해 뜨거운 온천 물 속성에 접촉한다면
피부에 와닿는 온감. 촉감. 열감. 습도와 그 감각. 뿌연 연기와 그러한 정보들만 생성해서 뇌로 싸주면 됨
굳이 물이 펄펄 끓는 걸 시뮬레이션 할 필요는 없다 이거야.
물리학으로 세계 시뮬돌리는건 asi나와도 죽을 때 까지 안 됨 이건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지표면을 모두 컴퓨터로 뒤덮어도 그런 건 불가능함 - dc App
생성형 마크처럼 물리엔진조차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을듯
왜 굳이 물리세계를 안 구현하지? 구현하면 신처럼 모든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현실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있는데
불확정성 원리 때문에 불가능함 그건
물리세계 시뮬레이터랑 완몰가는 근본적으로 다른 프로그램임
불가능한지 안한지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 입증된것처럼 말하면 안되지
글쓴이 논지는 이해했음ㅇㅇ
불확정성 원리도 시뮬 안에다 구현하면 되는 거 아님?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에휴 ㅋㅋㅋㅋㅋㅋㅋ 불확정성 원리가 입증된게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내가 언제 '불확정성 원리'때문에 입증된게 아니라고 했음;? 물리세계 시뮬레이터가 불가능하다는게 입증되지 않았다는 말인데 지혼자 알아서 환각으로 해석하노
왜냐하면 원자단위로만 시뮬을 돌려도 양자역학 특성상 계산자원이 엄청나게 들기 때문임. 슈퍼컴퓨터로도 물 분자 몇백개 돌리기도 힘듬 아무리 컴퓨팅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해도 생수병 하나조차 원자단뉘로 시뮬하면 시뮬레이션 못돌릴거임 - dc App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확정성 원리때문에 시뮬레이션이 불가능한건 짱구 좀만 굴려도 아는 사실인데 ㅂ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확정성 원리때문에 고전역학 세계면 몰라도 양자역학 세계는 시뮬레이션 불가함
“불확정성 원리가 시뮬레이션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라는 이야기는 다소 잘못된 해석입니다. 불확정성 원리는 “(위치와 운동량 등) 어떤 두 물리량을 동시에 무한정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지, “시뮬레이션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뜻은 아닙니다. ^^
양자역학 시뮬레이션 가능함. 불확정성 원리는 측정의 제약에 관한 것이고 슈뢰딩거 방정식으로 파동함수 자체를 시뮬레이션하는 건 충분히 가능함 이미 많은 연구가 양자역학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동작하고 있고 관련 노벨상도 하나 있음 - dc App
내가 툴린거 인정한다
222.236 이새끼는 진짜 개병신새끼네 ㅋㅋ
완몰가 만들 기술력이면 이런거 고민할필요 없다
완몰가급 시뮬레이터면 그냥 또 다른 우주지ㅇㅇ
현실 시뮬레이터의 종착지는 새로운 우주 창조라 asi 이후 최후의질문급 최종테크야. 완몰가는 인간 감각만 현실과 구분할 수 없으면 끝이고. 완몰가가 무조건 더 쉽다. 인간은 오히려 현실의 감각이 완몰가 감각에 비해 터무니없이 무색무취로 느껴질거야.
그래서 난 완몰가의 전기자극의 구현 난이도가 문제인거지 굳이 완몰가를 위해 양자역학까지 고려해서 실제 물리법칙을 100퍼센트 연산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다른글에서 준 아이디언데, 게임 속에서 철로된 막대기로 철기둥을 내리칠 때 나는 소리를 게임은 미리 녹음을 하잖아? 하지만 상호작용의 경우의수가 매우 한정적이라 우린 그게 게임이고 가상이라는걸 알아. 하지만 초지능이 만든 완몰가 속이라면? 물리법칙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녹음된 소리의 경우의수를 수 백만가지 이상으로 늘리는거야
우린 그 수백만가지의 철막대기 와 철기둥이 부딪히는 소리를 현실과 다른 점이 있는 경우를 찾아낼 수 있을까? 구분할 수 있을까? 답은 불가능하다야. 게임이야 인간이 녹음했으니까 가상의 소리이고 비현실감을 단박에 눈치채지만 초지능이 학습한 수백만가지 이상의 철과 철이 부딪히는 소리의 경우의수는 인간이 실제 현실과 다른걸 찾아내는게 불가능하니까
그래서 난 시뮬레이터보단 게임의 방식으로 완몰가를 만드는게 에너지 효율면에서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라고봐. 오감은 인간이 현실의것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다양한 상호작용 경우의수를 마련하면 그만이니까.
결국 초지능이 우리의 현실 물리세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면 할수록 그 빅데이터가 완몰가의 현실 구현도를 기하급수적우로 끌어올리고, 우리 인간은 그게 가상의 감각이라는 것조차 알아차리지 못할정도로 감각의 상호작용 경우의수가 <충분>할 것이라는게 내 결론! 그래서 완몰가는 현실 완전시뮬레이팅보단 훨씬 할만할것이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