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지는 잊어먹었는데 어떤 인터넷 기사에서 "우리는 알파폴드의 잠재력을 이해하는 데 10년, 이 기술의 힘을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는 데 20년이 걸릴 거다."라고 말하더라고 기술의 등장과 그것에 대한 인류의 이해 사이의 시간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건 아닐지 이게 발전 체감 안 된다는 말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 중 하나일까
사람의 지능은 그대로인데 발전하는 기술의 활용난이도는 더 높아지니까ㄷㄷ그럴수도 있겠다
인간 지능의 문제라기 보다는 기술의 가능성이 자꾸 넓어지는 게 큰 거 같음
20세기의 기술적 발명은 활용가능성이 직관적인데 NLP의 가능성, 퀀텀 컴퓨팅의 가능성은 세기의 천재라도 답할 수가 없을 만큼 발산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