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모두가 여유있고 추구하고 싶은 걸 추구할 수 있는 세상 즉 개인이 만들어 가는 세상

이게 가장 기대가 됨.

산업사회에선 어마무시한 발전으로 굶어죽는 사람을 대폭 줄였지만 엄청나게 획일화된 삶을 강요하게 됨

교육의 목적이 옛날엔 최고의 일꾼을 양성하자 이런 거였잖음? 발전을 위해 개인은 많은것을 포기해야 함.

공부도 하고싶은 공부를 하려면 소수만이 여유있게 할 수 있음.

지금 학자나 교수가 되고 싶거나 아님 그런 비슷한 일을 하려면 집안에 돈이 많거나 나라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지 않는 이상 내 맘대로 자유롭게 공부할수가 없음

까놓고 좀 집이 가난하고 빚도 있는 사람이 어떻게 맘대로 꿈을 꽃 피울 수 있겠음? 당장 투잡 뛰어서 뼈빠지게 일해도 하루하루가 걱정인 사람도 꽤 많은데

근데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어느정도 대체하고 기본소득도 좀 받고 사람들이 억지로 하는 일을 전부 인공지능이 맡게 되면

이런 개인에게 주어진 짐이나 족쇄가 풀린다는 거임. 그게 가장 기대된다는 거지

인공지능이 만들어가는 세계의 개인화. 개인화... 미래 강연 같은거 들으면 항상 나오는 단어임

개인이 개인의 자유대로 마음껏 만들어가는 세상. 어떤 것에 묶여있을 필요가 없고 그게 완전히 최적화된 세상

난 그게 너무나도 보고 싶음. 그리고 10년후엔 그게 어느정도는 반드시 이뤄질거라고 생각함.

개인이 만들어 가는 세상. 그리고 그 개인에게 맞춤화 되어가는 세상 그것이 가장 보고싶음.


(뭔가 머리속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썻더니 글로 잘 표현하지 못한 게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