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루한 시간이 있어서 행복한 시간들이 더 행복하게 느껴지는거니까
특이점이 온 뒤엔 다시는 못겪을 시기들인데 미래에서 추억하면서 즐거워해야지

나는 현대의학으론 못고치고 평생 병원다녀야되고 죽을병은 아닌거 가지고 있는데 (에이즈아님)
왜 나일까 힘들긴 했지만 그냥 종교마냥 특이점 생각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음
혹시 안와도 뭐 현재를 즐기고 받아들이면서 열심히 살면 죽을때 후회없지 않겠음?
죽을병도 아닌데 겁먹고 방구석에 갇혀살았으면 후회했겠지 ㅇㅈ?

40년대에 특이점이 온다고 생각하면 특이점때 40년생보다 우리들이 더 행복할거야
스마트폰이 당연한 지금 애들이랑 스마트폰같은걸 기다리고 꿈꾸던 세대 차이처럼
피할 수 없는 고통이 있는 마지막 세대라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부딧치자
눈팅만 하다가 올만에 술먹고 기분 좋아져서 글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