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눈에 암이 생기는 건데 제 나이 22살인데 걸려버렸네요.

예후도 좋지 않아서 일반 치료해보는 것까지는 해보지만 안구 적출도 생각해야 할 수 있다.

라고 듣고 왔습니다.

주말동안 아직까지 가족한테 말도 못 하고 집에 와서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문득 든 게 예전에 본 특이점이 온다였습니다.

레커가 말하길 2020~30년대에는 나노봇으로 대부분의 질병을 치료한다고 하던데 눈 같은 장기도 이식할 수 있은 건가요?

아직 그 누구도 어떻게될지 모르는 게 맞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그냥 심란한 학생의 넋두리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