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순환은 소비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한다
AI가 일자리를 점점 대체하면서 개백수들이 늘어난다
개백수들이 늘어나면서 소비를 하지 않게 된다
AI가 계속 공장 돌리면서 제품을 생산하지만 그걸 사는 사람이 없다
부자들은 돈을 못벌고 정부도 경제가 나락가니까 일단 국민들이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돈을 지급한다
난 이게 노동해방의 과정이라고 이해하고 있음
모든 경제 논리의 근간인 소비가 망가지는데 전유물론이고 뭐고 유지가 가능하나 난 몰겠숨
나도 이렇게 생각함. 여기서 더 나아가면 정부가 직접 생필품 생산을 시작. 휴머노이드 도입으로 단가가 거의 0으로 수렴. 근데 원재료에 대한 구매소비는? 타국가와의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 질 것 인가. 그걸 생각해보면 좋을듯
이렇게 생각하면 산유국은 진짜 축복받은거네..... 핵융합이고 자시고 플라스틱은 오지게 쓰니까
원재료 조달: 나중에 원자조립 기술 도입하면 문제 X
경제의 기본이 소비였던 이유는 생산주체의 능력의 한계 때문임. 농부 사업가 변호사 등등은 다 각자 자기일만 할줄알기 때문에 서로의 능력을 교환할 수 있는 매개체로 화폐를 만들었고 그 화폐가 계속 돌아야 유지될 수 있었음 그러나 인간이 대체된다는건 그 모든 종류의 생산을 AI가 할 수 있다는걸 의미함. 농사도 변호도 핸드폰제작도 다 인공지능이 할줄알면 그 인공지능을 소유한 사람은 더 필요한게 없게 됨. 그사람에게 필요한건 우월감 뿐임 본인이 이 인간집단에서 제일 잘났고 모두가 그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경험만이 가치가 있지 돈은 의미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