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환경오염임.
엥? 뜬금없이 왠 환경오염?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한번 생각해봐.

지금에서야 탄소세니 뭐니 얘기라도 나오지만 불과 10년전에서 지금까지를 생각해 보셈
사람들 환경오염 얘기하면 말로만 환경을 지키자 그러지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거나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음? 대부분은 관심도 없거나 심하면 환경오염이나 지구온난화는 사기라고 하는 놈들도 있었음.

온난화로 빙하가 녹음으로서 해수면 상승, 대기 오염, 바다 쓰레기 투기,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동물들의 때죽음, 호주 산불, 갑작스런 해충의 대량발생, 산림 파괴로 인한 가뭄 등등등등
사례를 다 들기 힘들 정도로 어마무시하고 심지어 10년후 까지 이대로 지속되면 그때는 선을 넘어서 환경을 되살릴수 있는 방법이 없어진다고 함.

근데 사람들은 심각해하거나 진지하게 생각함? 아니 대부분은 전혀 그렇지 않아, 관심도 없고 무엇보다 "체감"이 안되거든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심각하다는건 알았는데도 그냥 "체감"이 안되서 내 알바 아닌 먼 세상 이야기라는 거지.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 상승으로 투발루 같은 국가가 물에 잠겨 기후 난민이 발생해도 아 그래? 라고 생각하고 걍 넘김
급격한 기후 변화로 갑작스런 더위에 집이 녹고 사람들이 떼로 죽어도 아 그래? 라고 생각하고 걍 넘김
왜? 체감이 안되니까 그놈의 체.감이 안되니까

난 당장 공부해야하고 직장 나가야 하고 업무 봐야 하고 재미있게 놀아야 하는데 그런걸 신경써야해? 걍 이러는 거임
여기서 더 나가면 아예 기후변화를 부정하고 나라에서 환경에 돈을 쓰거나 심지어 기후 변화를 위한 캠페인이나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미친 사람들, 정신병자 취급하는 새끼들도 있음.

기술 발전에 대해 얘기하는건 다를거 같음? 전혀 아님
체감 안된다고 2030년에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이전과 아예 다른 세상이 된다 이런 말해도 그놈의 체감 때문에 이런 말 한 사람을 진지하게 정신병자라고 취급함.

애초에 코로나 터져도 적응하고 무덤덤하게 살아가는게 인간임 뭔 일이 크게 터져도 내 환경이 안 좋아지거나 직장에서 짤리거나 어딜가도 퇴짜를 맞을 때 그제서야 체감이라는 걸 찾는거임.
미세먼지가 하늘을 덮을때도 중국욕을 하는 사람은 많았음 하지만 기후,환경 등을 보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아주 적었음 (중국을 쉴드 치는게 아님 본인들이 그걸 겪고 있는데도 현재 하는것 때문에 관심조차 안 가진다는게 문제라는거)

알겠음? 체감은 진짜 아무 쓸모도 없다는 거임.
하물며 '절대' 그걸로 미래를 논할순 없지
중국 우한에서 2019년 12월에 코로나 터지고 1월쯤에 얘기가 나왔어도 대다수는 그게 세상을 바꿀지 전혀 생각 못했을걸? 그냥 메르스인가 보다 하고 생각했지 2~3개월 후에 일어날 일도 예상 못하면서 체감으로 미래를 예측한다고 왈가왈부한다? 완전한 헛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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