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속 시간을 현실보다 배속해서 즐긴다고들 하지만


사실 우리가 말하는대로 수백배 가속하기엔 우리의 뇌가 부하 받아서 힘든데.


머리에 바이오칩 하나 꽂아서. 기억을 전부 그 칩에 저장시키게 된다면


기억을 잃는 치매 같은 병도 극복이 가능하다는건 당연한거고.


사실상 칩에다 기억 넣는게 마인드 업로드 같은거라.


죽거나 병들더라도 칩만 보전하면. 새로운 육체에 그 칩을 넣어서 다시 살아가는 등


마치 칩이 자신의 영혼 비슷한게 되는 상황도 상상 가능하지만.


이걸로 완몰가를 한다치면


뇌로 완몰가에 접속하는게 아니라. 게임에 접속할때. 순간적으로 복사된 자신의 자아가 완몰가를 하게 두고.


여기선 뇌 부하 걱정할 필요 없이 시간 수천배 가속해도 되니깐 가속하고


재밌게 즐긴다음 바이오 칩에 완몰가 즐긴 기억을 저장시키면


사실상 수백배 시간 가속한 완몰가를 하게 되는 셈이잖아


그러면 재미없나?


막상 그런식으로 완몰가 하고. 기억이 바이오칩에 저장되면. 자기가 완몰가를 했다는 만족감만 남지.


별 차이를 못느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