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영상인데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 아팠고

특이점이 절실한 세상이라는 걸 느꼈다.


영상 내용은..

지적장애 3급 아들은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워

80세 노모가 늘 돌봐주던 상황이었는데

노모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아들의 삶은 한없이 피폐해져 간다.


장애인 부모들의 가장 큰 소원..

내 자식보다 하루만 더 살다 가는 거라고 한다.

(당연히 첫째는 장애의 치료겠지만 현재로썬 불가능하니...)


장애라는 것 자체가 없어져서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 모두가 행복해져야 한다...

또한 심장마비 등 모든 질병 정복이 가능해져서 갑작스런 죽음,

이별도 발생하지 않게끔 해야 한다..


이 영상 하나에

필연적으로 해결돼야만 하는 문제들이 다 나온다.


1. 장애 정복

2. 질병 정복 (심장마비)

3. 노화 정복 (80세 노모)

4. 복지 사각지대 개선

(영상 15:21부분. 장애인 연금은 중증장애인만 수령 가능한데

이분은 장애 등급이 해당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령 불가.

11:48 보면 현재 마땅한 수입도, 직업도 없다고 나옴..)


하루 빨리 특이점이 와서

이런 잔인한 고통 받는 이들이 없어졌으면 정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