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자아와 자의식은 없어서 최소한 최종명령은 있어야 작동 가능하다는 조건임*

빅테크들이야 자사 ai를 만들고 그걸로 직원들을 대체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대기업이 다 자체 ai를 구축할 순 없음

그렇다고 모든 대기업들이 빅테크 몇몇 곳의 클라우드형 ai로 직원들과 모든 업무를 대체한다? 문제점이 너무 많음

1. 보안 

회사의 모든 내부적 상황을 전부 빅테크에게 갖다바치는 거나 다름 없음 실제로 이거 때문에 삼성이 gpt 사용 금지시키기도 했고 

빅테크가 우리는 안본다 백날 말해봤자 들을 생각 없을거고 유출문제 때문에 안전한 로컬 ai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

빅테크가 악용하지 않아도 누가 해킹할 수도 있는거고 모든 걸 한 곳에서 처리하는 건 위험함

2. 책임 문제

직원이 일을 잘못하는 것처럼 ai도 어딘가에선 실수가 있을 수 밖에 없음 그때 이 실수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음?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아니면 그 회사가 이용한 ai의 회사? 

빅테크 입장에서 그많은 회사들의 책임을 전부 질 수 없고 다른 회사들 입장에서도 제발 오류 안나라 빌 수도 없는 노릇임

오픈소스 ai를 사용해서 회사들도 오류가 생기면 자체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대신 책임은 전부 사용한 회사의 것이라고 하면 해결 가능해보임

3. 먹통 문제

1,2번과 살짝 겹치긴 하는데 chat gpt가 먹통되서 사용못하게 된 사례 많잖음? 만약 많은 회사들이 클라우드 형으로 직원들을 대체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해보셈 

조금 먹통이라고 큰 일 안나는 회사도 있지만 실시간으로 중요한 일을 해야 하는 회사들도 있음 
그런 회사들 입장에서는 아무리 빨리 복구가 되든 상관 없이 너무 치명적임

4. 편향성 

아무리 중립적이라고 해도 이 세상의 모든 건 관점, 가치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게 내 생각임

누군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걸 누구는 아니라 할 수 있는거고

클라우드형 ai를 사용하면 결국 빅테크가 어떤 데이터를 넣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몇몇 미국 빅테크에게 모든 걸 휘둘린다? 그게 좋은 것일까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만약 이렇게 모든 직업을 다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게 되면 국가가 오픈소스 ai를 배포할 수도 있지 않을까싶음 
빅테크 꺼 쓰기 싫다고 인간 사용하면 다른 나라한테 뒤쳐지고 나라 망할테니까 

반박이나 추가 의견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