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엽기 낭만의 시대같아서 두근대는거지

몇 밤만 자고나면 o4 나오고, r2 나오고, 그록 4.0 나오고, 잼민이 2.0 나오고, 제파도 나올거임..

개쩌는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RPG 캐릭터마냥 급속 성장하는게 재밌는거임





이건 마치 단통법 이전에 1년마다 폰 갈아타던 느낌임

원가절감 스펙장난으로 똥꼬쇼하는 지루한 시대가 아니라


무조건 성능, 화질, 디자인에 올인했던 낭만과 혁신의 시대였음





LLM도 일종의 MP3 경쟁시대를 보는 것 같음

아이리버, 코원D2, 미키마우스, 아이팟 마냥 SLM도 우후죽순 쏟아질거고


이제 적당히 정착된 오픈소스가지고 버무려서

누가누가 잘 뽑나 경쟁만 하면 됨 ㅋㅋㅋ

API 가격도 점점 내려갈거고 

경량화 최적화 오픈소스 모델들이 넘쳐날거임





그러다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듯이 특이점 터지겠지..

어느 기업의 누구인지는 몰라도

잡스가 처음 아이폰 공개했던 시절의 그 순간을 재현할거임


다음 시대의 애플은 과연 어디가 될까?





AGI 35년? ASI 40년? ㄴㄴ

2G에서 스마트폰 나오기까지 고작 11년이었음

재래식 인간지능으로 "11년"이었다고 ㅋㅋ


스타게이트가 첫비용은 조금 비쌀 수도 있겠지만

이후 찍어낼 초지능-mini 버전부터가 진짜 혼모노라고 ㅋㅋ





이건 마치 택배를 기다리는 순간이 

언박싱한 후보다 더 두근대는거랑 같음





영화관에서 광고 보는 순간이

나가는 순간보다 더 흥미진진한 거랑 같음






우린 인류역사상 최초의 특이점을 직관하는 티켓을 가지고 있음


농업혁명의 순간, 산업혁명의 순간, 달착륙의 순간은 못 봤을 수도 있지만


인류의 최종혁명을 눈앞에서 보는 세대인거임





세상이 억까하는 시대가 끝나고 있다..


오늘도 존버해서 고맙다 특삣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