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1 이든 r1 이든 모두 성능이 매우 뛰어남
거의 모든 주제에 관련해서 전문가 급의 지식을 가지고 있고
적어도 나같은 범재 보다는 훨씬 뛰어난 것은 명확함
그런데 뭔가 부족함.
지금의 AI를 AGI라고 부를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물음표가 떠오름
지능이라고 하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잡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10배, 100배 똑똑해져도 에이전트는 못될 것 같음
지금보다 10배, 100배 똑똑해져도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이뤄내지 못할 것 같음
지금보다 10배, 100배 똑똑해져도 스스로의 구조를 스스로가 개선할 수 없을 것 같음
설계능력? 미래적인 사고? 그런 것이 뭔가 결여된 느낌임
명령을 입력받은 후 최대한 정확한 답을 출력하는 AI 입장에서는 고려할 사항이 아니라 그런 것일까?
무언가 AGI로 가는 길에 중요한 톱니가 빠져있는 듯한 느낌임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ai가 전문가 급의 지식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임
지극한 과대평가 혹은 과대광고 전문가 급의 지식은 인터넷에 없기 때문에 제대로된 확습도 되지 않았음
나는 여기서 10배 똑똑해지면 본문에서 나온거 다 잘할거같음
그래서 하사비스가 트랜스포머 같은 큰발견 한두개 더 필요하대잖아
지금 방법으로는 agi못감 얀르쿤이 맞았음
부분적으로 동의함... 10배, 100배라는게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도 묶어놓고 질문에만 답하게 하고 기절시키면 별다를게 없을껄? 그런 문제 해결하려면 자율권 주고 24시간 추론 허용하면 됨. 전성비 딸리고 반도체 한계 때문에 제한적이라 아직 못할 뿐이지.. 모델이 가벼워지고, 칩이 정밀해질수록 연쇄추론이 가능해짐. 딥식이 걸음마를 땐 수준이고. 그 범위가 넓어지면 비로소 과거를 인식하고, 미래를 설계하는거임. 요지는 지능의 깊이가 아니라 추론의 지속임. 지금단계는 재생버튼 눌렀다가 일시정지하기 반복이라 멍청하게 느껴지는거고. 그게 ADHD 환자나 자폐스펙트럼처럼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지
깨달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