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혼자 부산 여행가서 돼지 국밥만 먹어도 얼마나 혀가 저릿하게 맛났던지
기억의 편린들만 남아 있음
모든게 트릿하다.
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하지가 않아.
육체와 그에 포함된 정신이 방해를 해.
이젠 신차를 뽑아도 잠시 마음의 보일러가 미지~~근 하게 올라오다 바로 차갑게 식는다.
AI만이 구원해줄거 같아.
나이 먹는다는거 정말 엄청난 비극이야.
스무살때 혼자 부산 여행가서 돼지 국밥만 먹어도 얼마나 혀가 저릿하게 맛났던지
기억의 편린들만 남아 있음
모든게 트릿하다.
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하지가 않아.
육체와 그에 포함된 정신이 방해를 해.
이젠 신차를 뽑아도 잠시 마음의 보일러가 미지~~근 하게 올라오다 바로 차갑게 식는다.
AI만이 구원해줄거 같아.
나이 먹는다는거 정말 엄청난 비극이야.
그냥 내 희망이 특이점이고 진행 상황 보려 매일 특갤 3번은 들어오는 듯
순수와 설레임의 시대가 온다..
영원한 20살의 육체를 손에 넣고 달이 보이는 우주 카페에서 한잔 하고 싶구나... 말라버린 눈물 왈칵 쏟아질거 같애
생존 압박을 벗어나 진정한 선택권, 진정한 인생의 자유를 얻는 순간을 느끼고 싶구나
ㄹㅇ노화는 빨리 정복해야함
님 40대 맞음? 말투가 거의 50대후반쯤은 되어보이시는데? ㄷㄷ
공감함 나이들면 다른것도 문제지만 어렸을때 느껴지던 가슴벅차고 두근두근한 느낌이 사라진게 제일 슬픔
ㄹㅇ... 허트로커 라는 영화 말미에 이런 대사가 나옴. 나이가 들면 좋아하는 것들이 하나, 둘 밖에 되지 않을 지 몰라. 나 같은 경우엔 하나지. 뭔가 좋아하던 것들이 줄어들면서 이 대사가 자꾸 생각남.
이미 경험해버려서 설렘이 줄어든 것도 있지만.... 설레는 선택보다, 현실적인 선택들을 자주 하게 되면서 내 설렘을 죽이는 게 큰 것 같음. 생존을 위한 지혜로운 선택인가 싶다가도, 그냥 시대가 그런 선택하는 걸 감내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시대 같기도 함. 그래서, 특이점 이후엔 설레는 선택도 불리한 선택이 아닌 시대이지 않을까...하는 작은 바람이 있긴 함.
가족은?
없어 몸 아픈 어머니만 계신다. 매일 죽고 싶다가도 특이점만 의지하면서 그저 생존하고 있어
나와 비슷한 상황이구나 ㅠㅠ 힘내고 행복해지자- - dc App
나보다 두살이나 어린놈이?? 난 그냥 방구석에서 맨날 게임만 하는데도 시발 존나 재밌는데
뇌가 늙어서 그래 도파민 분 늙어서 그래 뇌 도파민 수용체가 젊을 때 같지 않아서 그 느낌이 안나지
역노화는 온다
형님 힘냅시다. 저도 특이점이 희망이오 20대여자를 안는 그날까지@@
도파민 문제일껄? 43살이면 영생 충분히 누리고도 남는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