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혼자 부산 여행가서 돼지 국밥만 먹어도 얼마나 혀가 저릿하게 맛났던지

기억의 편린들만 남아 있음


모든게 트릿하다.


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하지가 않아.

육체와 그에 포함된 정신이 방해를 해.


이젠 신차를 뽑아도 잠시 마음의 보일러가 미지~~근 하게 올라오다 바로 차갑게 식는다.



AI만이 구원해줄거 같아.

나이 먹는다는거 정말 엄청난 비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