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목표가 화성 개척이라면 블루 오리진의 최종 목표는 마지막 짤 같은 대형 우주정거장을 만들어서 거주/ 공업 시설로 사용하는 거임중공업 시설은 전부 우주로 보내버리고 지구는 청정지역으로 만들자는 게 베조스의 계획인데 이번에 발표한 정거장도 미세중력 환경에서 실험 공간을 제공하는 등 관광이 아닌 비지니스 시설인 점을 강조하는 걸로 봐서 베조가 빅 플랜의 시동을 건 듯
참고로 베조스는 SF에 자주 나오는 우주 정거장의 전형인 오닐 실린더를 제안한 물리학자 제럴드 오닐의 제자였음. 컴공으로 전과해서 학부 수준에서의 얘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