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노화 관련글 검색해보면 생각보다 엄청나게 두려움에 떨고있네.
특이점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잖아? 그럼 안왔을때를 가정하고 두려움에 떨지 말자구.
어차피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우리 스스로 식단 조절하거나 운동 꾸준히 하면서 건강관리 하는 수 밖에 없음.
AI가 뭔가를 해주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는 그냥 정해진 운명대로 가는거야. 근데 우리 세대는 AI가 있잖아? 그럼 믿고 가는거지.
나도 죽음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 살다가 괜히 작년에 영화 '파묘' 한번 봤다가 시발 괜히 죽음에 관해서 막 생각 들고 공포로 괴로워하다 특갤 오고나서 맘이 좀 편해졌는데..
설령 영생을 못누리더라도, 수백살까지 못 살더라도, 100살 정도 까지만 살아도 나 이전에 태어난 대부분의 인류는 누리지 못한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살거임. (물론 AI가 역노화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이리 당당히 말하는거)
노화를 질병으로 분류했으니 역노화야 어떻게든 올거 같은데 문제는 나 같은 거지새끼에게도 혜택을 주겠냐 이말임 코로나 백신처럼 막 찍어내서 뿅하고 맞춰주면 좋은데 거지새끼 꺼져 이러면 난 죽는거지
줄거임. 거지의 기준을 어느정도로 잡았는지 모르겠는데,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 5년 +- 정도로 모아서 살 정도라고 가정해보자. 이럼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은 10년+- 잡아야겠지? 이정도 비용이면 모아서 사던가, 아니면 대출 땡겨서라도 사면 됨. 그 이상의 상류층만 대상으로 해서 영업할리는 없어.
그것도 사업인데, 타겟을 그리 좁게 잡아서 수익성이 나겠음? 절대 안나지. 나는 역노화는 일종의 스마트폰이랑 비슷할거라고 생각함. 생활에 거의 필수적이기에 모두가 원할것이고 따라서 모두가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