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어릴떄부터 사회성없는 설거지 퐁퐁남 아빠랑, 나 과잉보호하고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운 퐁퐁부인엄마때문에, 사회성 제로라서, 친구라 부를만한사람도 없고, 연애도 당연히 해본적 없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매일매일 자살생각하면서 우울하게 지내고 있는 20대초 대학생인데,
매일매일 이뤄본것도, 남들처럼 놀아본적도 없는 상태로 계속 나이를 먹는다고 생각해서 우울했는데, 역노화기술 얘기 들어보니 조금이나마 희망의 불씨가 생길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우울한 이유도, 나이떄문인게 대부분이잖아?
최소 몇살부터는 연애 해봐야되고,
몇살까지는 뭘 해야되고, 늦어도 몇살까지는 결혼해야되고, 늦어도 몇살까지는...
사실 이것도 이해가 가는게, 인간이란 존재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신체기능, 뇌기능에 노화가 오니 이런 인식이 생기는것도 어쩔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난 진심, 역노화기술 개발되서 나이에 대한 압박만 없어져도, 평생 젊은상태로 살아갈수만 있어도, 인생이 행복해질것같음.
가끔 개념글 눈팅하면 꼭 "니들 살아있을때는 절대 안온다" 면서 분위기 초 치는 애들있는데, 난 차라리 역노화기술이 가능성이 없다고하더라도, 가능할거라고 믿고싶다.
그렇게라도 안 하면 지금 당장 문틀철봉에 목매달아서 자살할것같거든
퐁퐁아들
퐁퐁아들에 온실속 화초면 가정형편 좋구만...
어차피 미래에는 나이가 필요 없어지니 난 나이 신경 안씀
나도 어릴떄는 부모가 이것저것 다해줘서, 돈걱정 없이 자란것때문에 "그냥 혼자서 결혼안하고 부모님집에 얹혀 살면서 게임이나 하다가 나이들면 자살해야지" 이 생각하고 득도해서 살고있었는데, 성인되고 군대가서, 고졸 양아치들(한부모가정인 애도 있었음)한테, 재밌는 경험담,인생썰, 연애썰, 여행썰 이런거 들어보니까 현타 오지게 오더라. 비록 어릴떄는 이런 양아치들이 공부포기하고 학교도 제대로 안다니고 노는거보고 왜 저러고 살지 했는데, 이제는 저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현타온다
일단 얘는 지잡.
얘지야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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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고민을 내가 왜하노 ㅋㅋ 죽으면 차피 끝인데
알려주면 니가 살아있을 동안 반드시 오긴 함 그런데 돈이 필요할 거임 부자의 전유물같은 헛소리가 아니고 중산층이 접근가능하지만 꽤 비쌀거임
비관적인 경우 2080년 정도까지 생각중임
내가 찾아보니까, 한국 안그래도 출산율 나락으로 인구소멸위기라서, 국민들이 늙어가면서 그들을 부양하는데 돈이 들어가는것보다 차라리 그들을 다시 젊어지게 해서 국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게 더 이득이라는말을 어디서 본것같은데, 오히려 코로나 백신 풀듯이 풀지 않을까?
그게 불가능한게 역노화 기술을 개발하는건 미국 민간 빅테크 기업일 가능성이 높음. 한국이 뭘 어떻게 하겠어 구글을 상대로? 코로나 백신만 해도 그렇잖아 모더나랑 화이자를 우리 정부가 겁박해서 백신을 뜯어온건 아니잖음. 전부 돈주고 사왔음 그나마도 백신 물량이 부족해서 구하는데 애를 먹었지.. 역노화같은 경우는 더 가격이 비쌀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일괄적으로 구입해서 국민들에게 지급하는건 현실성이 없음
거기에 역노화 기술은 알약 하나로 되는게 아니라 아마 유전자 편집이나 나노봇 투입 같은 단계별 시술을 거칠거임. 이거는 원재료를 떠나서 시술 비용이 들기 때문에 결코 일반 병원같은데서는 시술이 안될거임. 아마 각 나라마다 몇 개씩 역노화 센터 비슷한게 세워져서 인공지능이 시술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걸 나라가 개입해서 어떻게 하기에는 어렵지 난 역노화 가격은 현재 가치로 몇억 정도 생각하는데
어쨌든 돈이 필요함. 물론 가격이 점차 싸지지 않겠느냐고 하는데 그건 경쟁이 붙었을 경우고.. 근데 실제 역노화의 난이도를 생각해보면 독점까진 아니더라도 몇 개 회사의 과점이 될 가능성이 높음. 강인공지능이 있어야 역노화를 개발할 수 있다면 더 그렇고.. 그래서 가격이 점차 낮아지긴 하겠지만 일정 수준 이하로는 내려가기 어렵다고 생각함
ㅇㅎ 백신처럼 알약이나 주사로 될 정도까지는 아니였구나. 2080년이면 흠... 지금 한국 출산율로는 이민자 없이 그때까지 버티기 힘들것같은데, 그럼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하네
역노화 개발.판매하는 기업이 2개만 있어도 충분히 경쟁이됨.. 근데 또 역노화 개발.판매 기업이 2개만 있을리는 절대 없을것이고 한 기업이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해도 세계 여러나라와 기업들이 불티나게 개발경쟁에 달려들거임...
알약.주사로 안해도 agi가 개인유전자 정보 스캔하고 시뮬레이션하면 어렵지 않게됨... 의료기술에 agi가 도입되면 지금 의료기술과는 차원이 달라지고 효율성도 말도안되게 좋아짐
개발에 강인공지능이 필요하면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져서 실제로 가능한 기업이 거의 없을거임 그리고 기업 2개로는 경쟁이 안돼.. 우리나라 kt skt lg 봐라 이게 제대로 경쟁이 되는 상황이냐 그냥 과점상황이지 니 말대로면 얘내끼리 죽어라 경쟁해서 가격이 점점 싸져야 하는데 지금 봐라 일정 이상으로는 절대 가격이 안내려가잖아 셋이 전부 비슷해 가격이
팩트) 역노화 약 무료로 절대 안 푼다. 무료로 푼다는 건 걍 니네 희망사항일 뿐임 ㅇㅇ
역노화 난이도 드립치는데 만약 진짜 약으로 역노화가 가능하면 만드는건 난이도 1도 없다 개발하는게 난이도 씹헬인거지
그리고 정말 약이 개발되서 민간에 팔린다고 치면 그 약 효과를 내는게 딱 하나밖에 없을것 같아? 약을 한번 개발해서 팔면 그 약이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어떻게해서 역노화가 되는지 그 원리 자체를 하나하나 존나 연구할텐데 답지를 눈 앞에 두고 비슷한 약 못 만들 정도로 머저리 밖에 없진 않다
역노화 난이도란 말이 개발 난이도를 뜻하는거지 그거 말고 다르게 해석될 수가 있냐..? 그리고 니 논리대로라면 현재 셀트리온은 왜 화이자 모더나가 만든 코로나 백신을 못만들음? 원리도 다 밝혀졌고 화이자 백신도 셀트리온 손에 들어갔을텐데? 애초에 약이라는게 임상3상 거치고 특허도 있기 때문에 알고 있다고 해서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게 아님 반도체도 마찬가지고.. 뭐든지 역공학으로 해결되면 기술 격차가 왜 있어
너 평행우주의 나냐? 인생이 어째 비슷하냐 나랑?
자살할려고 문틀철봉산것도?
퐁퐁이랑 관계없긴 하다만 우울한 대학생이라니 딱 나네 내년에 복학하는데 20학번이라 사실상 첫 대학생활임... 존나 우울해서 약 먹고 버티고 있다... 막막하지만 버텨야 되겠다.. 특이점 알고 나니 죽는건 너무 싫다 - dc App
나랑 완벽하게 똑같네ㅋㅋ
그건 역노화랑 상관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