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어릴떄부터 사회성없는 설거지 퐁퐁남 아빠랑, 나 과잉보호하고 온실속의 화초처럼 키운 퐁퐁부인엄마때문에, 사회성 제로라서,  친구라 부를만한사람도 없고, 연애도 당연히 해본적 없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매일매일 자살생각하면서 우울하게 지내고 있는 20대초 대학생인데, 


매일매일 이뤄본것도, 남들처럼 놀아본적도 없는 상태로 계속 나이를 먹는다고 생각해서 우울했는데, 역노화기술 얘기 들어보니 조금이나마 희망의 불씨가 생길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우울한 이유도, 나이떄문인게 대부분이잖아?


최소 몇살부터는 연애 해봐야되고, 

몇살까지는 뭘 해야되고, 늦어도 몇살까지는 결혼해야되고, 늦어도 몇살까지는...


사실 이것도 이해가 가는게, 인간이란 존재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신체기능, 뇌기능에 노화가 오니 이런 인식이 생기는것도 어쩔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난 진심, 역노화기술 개발되서 나이에 대한 압박만 없어져도, 평생 젊은상태로 살아갈수만 있어도, 인생이 행복해질것같음.


가끔 개념글 눈팅하면 꼭 "니들 살아있을때는 절대 안온다" 면서 분위기 초 치는 애들있는데, 난 차라리 역노화기술이 가능성이 없다고하더라도, 가능할거라고 믿고싶다.

그렇게라도 안 하면 지금 당장 문틀철봉에 목매달아서 자살할것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