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수적인 특이점주의자라서 낙관적 특이점주의자들이랑은 생각이 달라
AGI 도움으로 인간의 늙은 육체를 젊은 육체로 바꾸는 시술이 개발된다고 해도 비용이 상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
단순히 생각하면 수요가 전 인류인 만큼 단가가 싸질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특붕이들이 사망고위험구간(60대 이상)접어들기 전에 알약 한 알 처묵처묵하는 걸로 역노화가 된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거고
AGI가 있어도 개개인의 유전자데이터에 맞춰서 부작용 없애고 임상 & 시뮬레이터까지 하려면 절차와 난이도, 단가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지 싶어
시술 센터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까지 가야 할 거고
여러 단계의 시술을 누적해서 받으며 회춘 과정을 모니터링할 거고
이렇게 단계적으로 하면서 성공적으로 됐는지 기간을 두고 지켜볼 거고
끝나도 부작용은 없는지 사후 서비스까지 있을 거고
기타등등...
자동화를 했더라도 비용측면에서 수억 원 이상 받지 않을까 싶어
아무런 입증도 되지 않은 임상시험 참가조건 조차 100만 달러(11억 3000만 원을 달래ㅋㅋㅋ
그런데 항노화도 아니고 역노화야
지금부터 부지런히 돈 모아야 늘그막에 회춘 성공할 수 있어
단순히 노동력을 돈으로 치환하는 데 그치지 말고
최소 생활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지수추종 ETF 같은 곳에 따박따박 박아둬
그러면 복리의 마법으로 최소한 특이점 과도기, 특이점 진입직전에 선진문물 못누리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어
그래서 agi가 ㅈ으로 보이냐? 그럴거면 agi는 왜 처만드냐? 걍 사람이 다 하는게 낫지...
싱클레어가 커피한잔값이랬는데 정보좀 찾아보지그러냐
일단 얘는 좆지잡대
넌 특이점이 온다 책 한번도 안읽어봤지?
붕신아 개발초기 단계랑 상용화 단계가 같겠냐?
오해하지 말고 들어 혹시 지잡대임?
아니 연대다니는데
방구석 특붕이의 말이 맞겠냐 레커나 싱클레어나 박종화의 말이 맞겠냐?
않이... 유전자 분석이라는 훌륭한 예가 있는데
개인 유전자 분석하는데에 20년전엔 조단위의 금액과 10년정도의 시간이 걸렸음 현재는 100만원 정도의 금액에 2시간이면 끝남.. 물론 역노화도 초기엔 엄청난 금액과 시간이 들어가겠지만 가격이 낮아지고 시간이 줄어드는건 그냥 시간문제임..게다가 앞으로 과학기술은 점점더 가속도가 붙을것이기에 가격과 시간문제도 더욱더 빠른시일내에 안정화 되고 상용화 될거라고 생각함 난
그래서 ETF 어디 넣어야 됨? 추천좀
현재 11억이면 10년후면 높게쳐서 10만원
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