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품고 있는 의문 때문에 괜시리 짜증나서 그걸
선형충 컨셉 잡고 특갤에다 표현하는데,
내심 그 의문을 완벽하고 명쾌하게 불식시켜줄
반박 의견을 누군가가 제시해주길 바라고 있음.
때로는 그냥 특이점에 관한 자신의 믿음을 더 견고히
하려는 목적도 있을 수 있음
2. 어딘가에서 특이점에 대해 비관적인 말을 들고와서 빡쳤음.
그래서 그 비관적인 주장의 내용을 좀 섞인 선형충 컨셉의 글을 쓰고
거기에 특갤러들이 욕박으면,
그 비관적인 주장을 한 사람이 대신 쌍욕먹고 있다는 쾌감이 들음.
가끔은 아주 멍청한 선형충 컨셉을 잡아 선형충을 조롱거리로
만들면서 기쁨을 느낌
3. 지금 자신의 상황이 너무 좇같아서 빨리 특이점이 왔으면
좋겠는데, 2045년은 한참 먼것만 같고, 주요 기술들의
연구는 현재 순탄히 성과가 나오고 있고 기술 발전 속도도
점점 빨리지고 있다는건 머리로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서도
괜히 지금 당장 상용화 안된게 빡치고, 이러다 혹시라도
특이점 안오는거 아니야 라는 불안도 들고,
에라 모르겠다 특갤에 와서 선형충 글 쌈으로써 화풀이함
4. 특이점이 찾아오고 있을 가능성 높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님. 어차피 자신이 특이점을 옹호하던 말던
결과가 달라지는건 아니니까. 따라서 지금 당장 중요한건
모두가 특이점을 바라는 특갤에서 선형충 컨셉잡고
어그로 끌고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재미를 느끼는것임
5. 내심 특이점을 엄청 바라지만서도, "기대하면 실망한다 " 라는
마인드를 평소부터 강박증 마냥 갖고 있고, 또 자신이 무언가를 대놓고
갈망하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나는 케이스가
살면서 많았다는걸 자각하고 있음.
때문에 자신이 네거티브한 주장을 계속 내뱉다보면
그게 특이점이 올 확률을 마치 증가시킨다는 느낌이 들고,
혹시나 나중에 특이점 안오더라도 덜 실망할수 있는
구실로 삼을 수 있음
6. 진짜 뼛속부터 특이점이 우리 세대에 절대 안오거나
영원히 안올거라고 무조건 확신하는 선형충 ...
그건 유니콘 같은 상상의 동물에 불과함
4번이 맞음
1356 제외하고 전부 할짓없는 정신병자들이네
사람의 심리를 아주 잘 꿰뚫어보는 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