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도 엄밀히 보면 일종의 전산 시스템이야
이걸 생명공학에 적용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이상적으로는 적어도 단백질대사 수준의 정교한 모델링과 실시간 시뮬레이션 정도는 필요하겠지?
그래야 AGI가 머든 연구를 해서 결과를 낼거 아니겠냐?
그럼 우선 단백질대사는 커녕 세포 수준의 모델은 정립되었나? 난 잘 모르겠다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AGI가 되었든 머가 되었든지
그게 제대로 일을 하려면 먼가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는거지
그걸 준비하는건 또 다른 난관이 되지 않을까?
아무튼 AGI가 완성되었다고 다 해결될거라 생각하는건 너무 앞서가는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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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대사를 일일히 실험해서 모델을 구하는건데 가능여부를 떠나서 일단 장비부터가 차원이 다르지 않겠냐?
그 데이터는 누가 만드는데 지금 사람? agi는 그럼 뭔데?
agi가 뭘 어떻게 만드는데? 뭔가 물리적 수단이 필요하지 않겠냐? 머 그것도 agi가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상당히 먼 일이지 않을까?
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면 agi도 할 수 있다고 이해하고 있음. 물리적 수단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agi가 만능이냐 아니냐라는 니 명제랑 좀 결이 다른거 아닐까
그런 기술시설들이 없다고 하더라도 agi의 속도랑 능률이라면 충분히 빠른 시간내에 마련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ㄴ 그래도 뭔가 바탕이 되는 데이터는 필요하지 않을까? AGI라고 맨땅에 헤딩해서는 죽도 밥도 안되겠지
완전히 데이터가 전무하면 니 말대로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무슨 20년 30년 이런식으로 걸리진 않을거같음
그때되면 agi 로봇이 직접 데이터 수집하지 않으려나? 로봇에 agi만 달아주면 될텐데 뭐 배터리 문제나 그런 거까지 파고 들면 복잡하고.
ㄴ 글세다. 난 생명공학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나오는 뉴스 보면 그리 순탄할 것 같지는 않다
자네 혹시 알파폴드2라는 걸 아는가?
글서 아파폴드가 뭘 내놓았는데? 탈모치료제라도 내놓았어?
단백질 구조분석이 뭔지 모르나보네 ㅋ
ㄴ 게이는 아니? 먼지 간단히 설명해봐
ㄴ 모른댄다 무시하네
에휴
일단 얘는 지잡. agi가 뭔지 알파폴드2가 뭔지 다시 보고 오도록
ㄴ 그래서 알파폴드가 뭘 내놓았냐니깐? 어디 먼 경연대회 그딴거 말고
특갤하는 너도 우려되는걸 최전선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이랑 공학자들이 빡통이라 모르겠노? 기다려라
내말이... AGI면 머든 다 될거 처럼 앞서가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임
근데 데이터도 스스로 찾아 학습이 가능한게 agi니깐 좋은 거 아니겠노? 니 걱정도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바임 오바.
ㄴ 당연히 좋지. 기대도 되도. 그래도 그게 만능이 아니라는 점을 얘기하는거야
이새끼 댓글 쓴 거 보니깐 좆도 모르면서 단정적으로 처말하네 역시 얘 지잡임.
웅~ 지잡은 맞아. 어디 먼 나라 지방이니깐
118 얘는 어떻게 글에서 멍청한 냄새가 묻어나올까? 대단하다
몰?루
애초에 사람이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으면 agi도 할 수 있어야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못하는 시점에서 이미 agi가 아님 ㅅㄱ
저ㅡ학력 난독 똥문과
양자컴퓨터로 시뮬레이션 가능하지 않음? 그걸로 데이터 수집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