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3.5 GPT-4때는 내가 계속 퀴즈내고 물어보면서
지능지수 올라가는게 보일때마다 쾌감이 느껴졌었거든
챗지피티 초창기 피드백을 암만 해줘도 뻘소리만 하던 녀석에서
퀴즈를 주면 대부분 틀리지만 내가 틀린부분을 지적해주면 고쳐서 답을 내놓던 GPT-4를 바라보며 흐뭇했고...
/GPT-o1, o3미니를 보면
지금은 내 평가의 범위를 벗어남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모든 퀴즈를 내도 다 맞추니까...
나보다 너무 많이 똑똑해져서
어떻게 평가해야될지도 모르겠음.
이제부턴 AI의 성장이 도무지 가늠이 안될거 같음.
강아지가 볼땐 특붕이나 폰노이만이나 비슷하게 보이지 않겠어?
그게 나를 조금은 우울하게 만든다.
특붕쿤 인공지능과 하나가 되지 않을래
좀 이해는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