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33023?sid=105

유 장관은 '딥시크 쇼크'와 관련해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꿨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 스타트업에 상당한 용기를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든 나라가 엄청난 양의 원자력 발전소와 데이터센터를 지을 수는 없고, 저비용,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하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도 판단했다. 
그는 "엔비디아, 오픈AI를 중심으로 한 판을 막기 위한 노력이 있었고 우리나라도 가만있지는 않았다"면서 "아직 정확도가 10% 이상 떨어지지만 우리나라도 딥시크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모델이 한 10개 가까이 된다"고 자신했다.

다만 GPU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혹시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를 만나겠느냐는 질문에 유 장관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한 번 만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와 접촉하려 했으나 스케줄 문제로 만날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