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운걸 다시 한번 떠올려 보자


1차산업-농수산업

2차산업-공업,제조업

3차산업-서비스업

============


간단하게 분류된 케이스지만 직관적이지.어떤 산업이나 직업군은 저 것들 중 하나에 포함될 거야


저 3개의 산업분류에 공통적인게 있는데 그건 너무 당연한 거라서 굳이 구분하지 않은게 있는데


이제는 기술적으로나 산업적으로 충분히 분리되어 있어서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 생겼어


그건 산업이 "real world에서 수익을 내느냐  virual(digtal) world에서 수익을 내느냐"의 차이야


영국은 농업이 국가산업비중에서 1%가 안돼.우리나라는 4%정도 되는데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은 6% 정도 국가경제에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즉 우리나라는 1차산업국가는 절대 아니고 2차산업비중이 비교 적 높은 서비스산업국가 정도 되지


많은 국민은 서비스업에 종사해서 수익을 만들고 있지.


하지만 이 서비스업은 리얼월드에서 수익을 내는거야.



메타버스의 세계는 어떨까


리얼월드에서 더 이상의 수익이 추가되지 않아.물론 인간이란 리얼월드에 발을 붙이고 사니까 일정규모의 경제활동은 리얼월드에서

나오겠지만 성장하는 산업은 더 이상 리얼월드에서 나오지 않아.


리얼월드에서 건설업은 아직도 중요하지만 주택보급율이 120% 넘어가면 정체되는 산업이 될거야.건설회사는 다른 먹거리를 찾아야 겠지

그 다른 먹거리는 디지털 세계에 있을거야.디지털 세계에 집을 지어야 해.물론 디지털 월드에서 건설업은 필수 소비재는 아니야. 일종의 과시제품이야


리얼월드에서 의류산업은 더 이상 성장 산업이 아니야.의류산업이 더 발전 하겠지만 역노화와 나노성형등으로 충분히 아름다움을 갖춘 인간들은 의류산업에

돈을 충분히 소비하지 않을거야.그러면 의류산업 패션디자인 산업은 어디로 가야 할까..그렇지 디지털 세계로 가서 아바타 한테 옷을 입혀야지

우리는 이미 20년전부터 게임아바타 채팅 캐릭터에 옷을 입혀왔던 경험이 있어.배그가 무얼로 돈 벌었는지는 다 알잖아.스킨 팔아서 버는거잖아


나이키도 에르메스도 이제 메타버스의 공간에서 제품을 출시할거야.현대자동차나 벤츠도 가상공간에서 자동차를 출시 할거고


디지털 월드에서 우리의 재산 반짝이는 보석이나 옷이나 구두나 피부나 캐릭터의 능력치도 그곳에선 늙지 않아. 감가상각이 안돼.그러니 리니지의 칼 한자루는 리얼월드의

벤츠보다 비싼거야.


많은 기업들이 물론 개인도 디지털 세계로 들어올거라고 본다.리얼월드는 많은 규제와 저성장의 무게에 눌려 있지.디지털 세계는 모든게 자유로워 현대자동차의 1991년 산 스텔라?같은 자동차가 빈티지 풀풀 날리며 영원히 메타세계를 돌아 다닐거고  nft로 그 고유성을 인정받게 되면 ..글쎄 그게 리얼월드의 2천만원짜리 아반떼보다 못할게 없는거지? 하루 한두시간 타고 5년이내 감각상각되는 아반떼가 2천만원이고,1991년산 반짝이는 스텔라는 영원히 하루종일 돌아다니는데 2천만원이라면 고민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메타버스 플랫폼이란 이런 메타버스 환경에 사람을 모이게 하고,디지털 제품을 팔게하고,리얼월드에서는 없는 능력치를 부여하게 하는 프로그래밍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가 될텐데....그런 플랫폼 업체라면 분명 성장할 텐데


현재로서는


예전 페이스북이 가장 적극적이고,구글,마소,애플이 보인다.일단 저들은 리얼월드와 디지털월드를 이어주는 기계를 잘 만들거 같고 그걸 무기로 디지털 세계를 구축할 거 처럼 보인다.


우리나라는 잘 모르겠지만 힘들거 같고,디지털월드의 지각이나 맨틀 정도되는 ssd나 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만 잘해도 될 거 같기도 하고.


10년후에 메타버스의 세계가 완전히 뜨겠지만...그 메타버스를 지배할 기업은 그 보다 5년전에는 업계에서 실력있는 회사라고 인정받아야 반드시 뜨게 된다.10년이면 더 확실하지.그러니까 지금 메타버스 플랫폼 회사라고 떠들고 다녀야 10년후 그 산업의 키플레이어가 되는거야.


10년후에 가까이 되서 메타버스 플랫폼 만들어 보자.그런거 불가능하고 돈만 까먹는거야.


무얼하면 될까.소상공인이 되야지 .메타버스에서 물건파는 소상공인.일단 언리얼,유니티같은거 배워야 겠다. 빤스 팔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