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부터 대학 늘린 바람에 고졸 비정상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자
어쩔 수 없이 4년의 시간적/금전적 투자를 하게 되고 결국 눈높이가 올라감
또한 결국 IMF 외환위기를 만나면서 90년대생을 과잉출산 세대로 만들어버림
IMF 이후 결혼한 부부 세대와 IMF 시절 태어난 90년대생은 선제적 구조조정을 함
기업은 구조조정을 할 수 있지만 가족은 구조조정이 불가능해서 결혼/출산을 포기함
급기야 IMF 키즈들은 온라인 문화를 통해 상대적 박탈감까지 느끼고 연애마저도 안 함
이들 앞에는 노동대체라는 과도기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고 하여간 과도기 세대가 된 셈
더 디테일하게 말하면 분명 이왜특 댓글 달릴 거 같고 걍 갑자기 취업난 떡밥 나와서 써봄
블루칼라 노동환경이 헬이라 화이트칼라 일자리 수요가 폭증한 거고 대학교 숫자는 그에 호응해서 늘어난 것뿐이지
IMF 외환위기를 예상치 못한 게 원인이라고 생각함
몸쓰는일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듯함 나도 멍청한데 하기 싫어
그건 이제 한국의 유교적 체면문화가 원인이지
체면이 아니라 힘들잖음
힘든 건 당연한 거고 한국은 근데 주변인들한테 눈치까지 보이니까 안 하는 거임
미국은 기술직 대우 존나해주는대 한국은 노가다 취급하고 남의 시선때문에 그런거지 - dc App
미국은 블루칼라 차별 그런거없음 한국이 유난히 남의 시선 ㅈㄴ 쓰는거지 익숙해지면됨 난 오히려 나이먹어가고 백수기간늘어지는것보단 낫다 - dc App
예컨대 뭐 "자네는 무슨 일 하는가?" 내지 "근데 너 남자친구는 무슨 일 해" 이런 거 ㄹㅇ
ㅅㅂ 백수로 굶어죽겠는대 뭔상관임 ㅋㅋ 뭐 금수저면 상관없는대 맞게하면됨 - dc App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