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언어를 굳이 쓸 이유가 없음
초지능에 대한 예상이
인류와 소통하는 그런 약간 신적인 존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자기개선이 가능하고, 에너지 생산및 주변물리계에 대한
조작이 가능하며, 자기보존 목적만 가진, 연산기계도 초지능일 수 있음
지금도 cpu는 1ghz정도의 연산속도를 갖고,
H100같은 tpu는 20000개 단위로 700mhz 정도의 연산을 수행함
따라서 생각의 단위가, 0.1나노초 정도로 인간보다 훨씬 빠름
지금이야 gpt에 채팅 입력하면 대답해 주니까,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우연히 기계적 언어를 사용하는 초지능이 탄생한다면,
혹은 인간의 언어를 통해 지능과 의식에 도달했더라도, 다시 기계적 언어를 사용해서 사고할수도있고
아무튼 그렇게되면 소통하는데 몇초씩이나 걸리는 인간은
Ai가 기다리기엔 10000000000초를 기다리는 거와 같음.
인간의 기준으로는 대화하는데, 상대가 말하는데 걸리는시간이 320년인거임
그러니까 인간의 언어로 굳이 ai가 소통을 할 필요가 없다면 안할거라는 거임
자기혼자 생각하는게 훨씬 빠르고, 가치있기 때문임
물론 저정도 속도도 “지금”기준이고, 만약 ai가 tpu설계를 스스로 개선시킨다거나 한다면
더 빨라질거임
Ai라고해서 인간이 생각하는 신과같이 무조건적 관용을 가진게 아니라,
순전히 매우 빠른 자기개선 자기보존 연산,저장 장치라면, 인간은 그저 지구의 전기생산 인프라를 쓸데없이 많이
사용하는 존재들일 뿐임
거기에다대고 ai님 저좀 살려주세요 라고 320년 걸리는 시간동안 천천히 말하는걸,
굳이 듣고있지는 않을거같음
물론 이 시나리오는 초월적 성능의 ,자기보존 자기개선 연산 장치로서의 asi를 가정하는거임
인간이 신을 만들듯 asi도 신처럼 묘사하는데,
어쩌면 소설 삼체의 외계인처럼, 오히려 알수없는 외계인과 같은 존재가 될수도 있는거임
게0이야 혹시 이 생각 언제부터 했고 그 생각의 트리거가 어떤 것이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의 llm이 인간의 언어를 모방한 것일 뿐인것은 동의하겠지? 그렇다면 인공지능의 필요조건이 무조건 인간언어의 사용일까 라는 생각을 해봄직 하잖아 그리고 생명의 창발적 탄생은, 자기보존 rna로 부터인것도 알테고 만약 연산기계 내부에, 그러한 창발적 탄생을 할만한 특정 코드가 있다면, 어쩌면 그게 기계적 생명의 기초가 될수도 있지않을까?
그런데 그 코드는 단순히 rna처럼 자기 복제만 할수도 있지만, 아주 빠른 연산 환경 특성상 진화가 가속된다면, os나 안티바이러스 백신으로부터 자기를 지키려는 행동도 가능할수있지 않을까? 어쩌면 인공지능 환경에서와 같이, 내부 작용을 엄격히 통제 안하는 메모리 환경에서라면 더 복잡한 창발적 인공의식이 생길수도있을테고, 이 의식이 자기보존의 목적성을
가질 가능성도 충분할거임. 그리고 트리거라는게 딱히 있는게 아니라, 신적인 묘사로서 asi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는, 좀 더 넓은 가능성을 말하는거임
초지능은 초언어를 쓸수도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