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사위가 1000번 던져져서 1이 연속으로 1000번 나왔다고 해보자
그 주사위를 받아 던질 때 1이 나올 확률은?
1/6임
그전에 발생한 사건과 주사위에서 특정 눈이 나올 확률은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임
그런데 이게 주사위에서 나온 결과인지 아닌지 모른다고 쳐보자
아마 대부분은 1에 배팅하겠지? 주사위가 아니라 1만 출력하는 프로그램같은거라고 생각할테니까
하지만 사실은 1이 나올 확률은 1/6임. 주어진 사건이나 결과를 통해 추측하는 경우 실제 확률 알고리즘을 알아낸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투자도 마찬가지임
여태까지 일어난 사건은 다음 나올 사건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모름
즉 여태까지 일어난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린거라 그게 유효하다는 보장이 없음
그러니까 딥러닝은 증권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음
애초에 AGI오면 극 효율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금융적인 의미의 투자는 사라지고.. 자원의 할당으로서의 투자만 남음
그건 아님 AGI는 그냥 쓸데없는 사람만 늘어날 뿐이라 생각함
쓸데없는거까진 아니고 그냥 인력?
짐사이먼스는 그럼 어케한거임
르네상스도 전례없는 코로나 같은 사건 터진 그 해 년도는 다른 펀드보다 훨 쎄게쳐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