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면 아무리 늦어도 직업대체가 본격화되었을거라 생각함.
AGI는 이미 나온 후고, 정치인과 학자들과 시민들 그냥 모든 사람들이 특붕이가 된 단계임.
지금 모든 사람들이 AI를 대화주제로 올리는 단계는 이미 도달했으니. 거기서 더 심화되는거지.
서울대를 입학해도 그게 본격적으로 효력을 보이는 서울대 입학 후 10년 후에는 직업이 사라진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거나
아니면 아예 서울대 입학하기도 전에 직업이 사라졌거나.
그때의 서울대의 위상은 지금과 엄청나게 다를거임.
그래도 서울대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고 좀 다르게 변할거임. 권위라든가, 낭만이라든가. 이런게 하루아침에 없어지지 않으니.
그리고 이걸 좀 더 재미있게 생각해보면
지금 지방 의대가 서울대보다 높지?
미래에는 서울대가 지방의대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질거라 생각함.
아니 의대라는게 남아있긴 하려나.
의사라는 직업이 남아있을 것 같기는 한데......
의대 입학해도 제대로 된 의사가 되려면 거기서 최소 10년은 더 걸려. 그거 생각하면 의대가 의사보다 빨리 없어질 것 같기도 해.
의사가 존재해봤자 로봇의사 90% 인간의사 10% 이런식으로만 되어버려도 지금 있는 의사만으로도 사람 넘쳐나니까. 신입 의사가 전혀 필요가 없지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의대를 가려고 하지도 않을거고. 신입생이 없는 의대는 자연히 소멸.
의대가 만약 존재한데도 지금이랑 많이 다를 것 같음.
역시 서울대 의대는 어떻게든 남아있을 것 같고.
직업이 아닌 학문 탐구로서의 의대로 남지 않을까.
이것조차 초지능이 늦어진다는 전제로 쓴거임.
20년 안에 인류가 초월자가 되어버리면 대학을 ㄹㅇ 취미로 다니게 되어버릴것임.
그때도 서울대 자체가 사라질 것 같지는 않음. 약간 낭만덩어리 취급일듯.
그때가서 40대 된 특붕이도 좀만 공부하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아니면 아예 공부 안 하고 들어갈 수 있을지도.
특이점이 늦어질 가능성을 대비하여 지금 중고딩이라면 그냥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추천하겠으나
지금 자식을 낳았다면, 자식이 2살 3살이라면 굳이 공부 안 시켜도 된다고 생각함.
미래 직업을 위해 돈 퍼부으면서 영어유치원을 보낸다든가 영끌하고 돈 쪼들리며 명문 학군에서 산다든가 그런 짓을 할 의미가 없어졌다는거지.
그 돈을 과도기를 위해 비축하는게 자녀에게 훨씬 더 이득임.
그 정도 단계까지는 왔다고 봄.
아무리 늦어도 20년 후면 직업 대체 본격화되는 단계.
아무리 늦어도.
20년밖에 안됨?ㅋ
20년뒤면..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이미 인류가 다 우주로 진출하고 지구는 "원주민 보호구역" 같은거로 될텐데.... 트렌스휴먼에서 나아가 포스트 휴먼 시대라.. 이미 인간의 형체를 유지하는 개체가 남아나 있을련지...
20년뒤면 2045년이다 개이야..
20년 뒤면 국가의존재여부를 생각하는게 적절해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