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2045년 인공지능의 기술적 특이점으로 전에없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역노화, 완몰가, 트랜스휴먼, 전뇌화, 핵융합같은 기술들이 실현가능해진다는거고
레커는 그과정 중에 부수적으로 창출되는 주변 기술을 과대평가했을 뿐이라고, 레커 본인도 그런 기술의 정확한 연도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는 관련 글 특갤에 수천개는 올라왔는데
대체 언제까지 이악물고 무시할거임?
걍 귀닫고 눈닫고 끝까지 분탕만치겠다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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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솔직하게 특이점이 온다 책 읽어봄?
이해를 못하노 레커의 연도 예측이 빗나갔다는 얘기는 2045년도 빗나갈 여지가 충분하다는 게 요지인데
다른 기술 연도들은 죄다 빗나갔는데 2045년이 맞는지는 어떻게 확신함? 거기에다가 2045년도 근거없는 얘기야 2029년 agi, 2045년 초지능? 이게 정말로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함?
못 믿겠으면 니가 여기서 나가면 됨
특이점은 믿는데 레커 말을 광신하지는 않음
여기 애들 대부분이 특이점이온다 이거 하나만 읽고 무슨 성경 외듯이 집착하는데 특온 말고도 근미래 예측하는 책들은 많음. 읽어보고 나름대로 특이점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지 무조건 레커말이 옳다 그러는게 현명한 태도는 아니지
특이점 자체를 믿고말고는 상관이 없음. 여긴 특이점이 기술의 가속으로 45년을 제일 마지노선으로 두고 그 안에 온다고 믿는 애들이 모인 곳이니. 쓸데없이 분쟁 일으킬 빠엔 나가는게 서로 좋다는거임.
디씨에서 뭘 나가라 말고야 ㅋㅋㅋㅋ 돌았나 아니 이런 얘기도 못함?
ㅇㅇ 니가 굳이굳이 있는다는데 내가 완장도 아니고 뭐라 할 권리는 없지만 여긴 규칙부터 너같은 선형이들이 아니라 특이점주의자들을 위한 곳이 아니라 니 편은 거의 없을거거든. 그니깐 말한거임. 오지랖 같았으면 사과함.
ㅇㅋ 차라리 선형충이라 하셈 그게 더 낫지 솔직히 난 레커의 주장에 동의못함 그걸로 선형충이 되면 어쩔 수 없지.. 근데 너도 나름의 주관이 있으면 누군가가 하는 소리를 그대로 믿는게 아니라 한번 그 가설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 현실적일지 아닐지
난 아직 23년이나 남았으니 더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함. 레커가 어디 이름없는 듣보잡학자면 몰라도 현재 구글에서 기술발전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이고 그의 말에 동의하는 학자, 엔지니어들도 있으므로 누군가 논문이라도 써서 기술적 특이점에 대해 정면반박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그의 생각에 대해 이분법적으로 함부로 단정지을 순 없음. 아니면 시간이 그가 틀렸는지
자연스레 알려줄꺼임
위 댓글에 2029년 agi, 2045년 초지능이 신빙성이 없다고 썼는데 왜 그러는지 적어보면
일단 agi는 개발되는 순간 생체회로가 아니라 광속으로 생각할 능력을 가질거임. 따라서 인간의 1년은 agi에겐 체감상 수천~수만년이 되겠지. 그럼 자기 개선을 통해 agi가 초지능이 되는게 가능하기만 하면 agi는 1~2년 이후에 초지능으로 변할거임. 그런데 레커는 굳이 agi가 초지능이 되는데 16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했음.
그 부분에 대해서 신빙성이 없다고 한거임. agi가 2029년에 개발되면 2031년 쯔음에 초지능이 되는게 맞지 굳이 2045년에 초지능이 된다고? 결국 문제는 agi의 개발 시기고, 이건 언제가 될지 현재까지 미지수임. 레커 말대로 2029년에 개발될수도 있고, 아니면 2050년 넘어서 개발될수도 있고.. 다만 agi가 초지능이 되는 부분에 16년의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거란게 내 생각임
미안한데 방구석 특붕이의 뇌피셜은 아무도 물어본 적도없고 전혀 궁금하지않아
광속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data 수집하고 또 하드웨어 구축하고 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 아무리 생각하는게 빨라도 그걸 물리적으로 구현해서 다시 자기 연산능력 증가로 이어지는 부분이 bottleneck이 될 수 밖에 없고 그걸 고려하면 2년은 에바고 레커 추측도 신빙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