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졸업 후 회사에서 일할 생각은 없었고

돈 벌 방법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음

세상이 회사원으로만 돈 벌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실패해도 난 작은거에 만족하고 미니멀리스트라 소비도 잘 안함

적당한 알바만 하고 살아도 널널하게 살 수 있음


한국인답게 남들이 가는 길 따라 흥미없이 대학 진학하고 

사회적 성공, 타인의 시선 신경쓰며 나의 인생을 살지 않았는데

이제는 내가 원하는 삶을 개척해나가고 싶은 생각이 듬


친구 한명도 방황하다가 갑자기 미국 불체자로 살더니 

영주권 얻었더라 잘 살던데


절망하지만 않는다면 세상은 어떤 식으로든 길이 있다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