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든 노란 액체, ‘저스트 에그(Just Eg)’를 프라이팬 위에 따르자 영락없이 달걀을 푼 것처럼 몽글몽글 뭉쳤다.

‘저스트’의 창업자 조시 테트릭(39) 대표는 “창업 초기엔 시연장에서 달걀 물을 붓자마자 바로 물처럼 증발해버려 당황하곤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이충후 셰프(제로컴플렉스)가 순식간에 만들어 낸 스크램블드에그는 보통 달걀로 만든 것과 구분이 어려웠다. 시식자의 반응은 한결같았다. “그냥(Just) 달걀이네.”


더욱 매력적인 것은 가격이다. 현재 미국 월마트 등에서 저스트 에그 12 온스(355mL)짜리 한 병이 2.9달러에 유통된다. 인도적 방식으로 키운 육류나 계란 가격이 너무 높아 일반인이 사 먹을 수 없다는 문제점을 해소했다. 이날 발표에서 테트릭 대표는 “2021년 4분기엔 저스트 에그 44mL (1.5 온스) 당 생산 비용을 4.9 센트(약 590원)까지 낮출 수 있어 세계에서 가장 생산 단가가 가장 낮은 단백질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저스트 에그 관련 기사에서 복붙한건데, 
현재 저스트 에그 12 온스(355mL)짜리 한 병이 2.9달러
2021년 4분기엔 저스트 에그 44mL (1.5 온스) 당 생산 비용을 4.9 센트(약 590원)까지 낮출 수 있어
<-- 이 기사도 이해가 안가고.. 2021년 생산비용이 왜 현재 완제품 시가보다 비싼지 모르겠고

현재 저스트 에그 12 온스(355mL)짜리 한 병이 2.9달러, 이게 지금 환율로. 대충 3041원정도 하거든?

계란한판에 50g짜리 30개라고 해서 비싸게 쳐도, 5천원 
대충 껍질무게 10% 제외해서
45g x 30 = 1350g 인데

ml와 g은 사실 다른 단위니까 그거 감안해도. 
계란 사먹는게 더 싼거 아님?
근데 왜 열광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