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무교인데
인생 한참 힘들때 주변에서 하도 교회가라 교회가라 해서
좀 다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시발 특이점이 와서
세상 근본이 뒤집히는게 눈앞이고

지금 당장도 일부분야에서 인간을 초월하기 시작하는데

수천년전에 중동사막에서 신이 내려와?
뭐 동정녀 마리아 ?
뭐 시발 일단 기도만 하면 다들어줘?
엉엉 울어제끼면 뭔 인과관계가 발생해서
나에게 기적이 생겨?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인간이 만든 심리위안도구라는거밖에 생각이 안들어서
이제 안감. 그리고 그냥 거기 다니는 사람들
다 저.능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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