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가치가 달라지는 특이점에서 발전된 기술과 혜택을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누릴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특이점을 알게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수도없이 자신에게 던진 질문일것임.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출난 천재나 엄청난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본주의 시대에서 평범함을 가지고 그런 혜택을 누릴수 없다는 불안감이 들수밖에 없기 때문임.
특이점이 나오고 인간의 욕망이 사라져 모든걸 나눌수도
아님 욕망은 그대로라 모든걸 제한할수도 있음
어쩌면 둘다일수도 있고
근데 여기사람들은 되게 오만한거같음 특이점이 오고나서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것임
특이점. agi의 등장은 3가지의 가치를 붕괴시킬수있는 힘이 있음
지식의 가치(agi의 사고와 연산능력)
노동의 가치(로봇의 노동력)
욕망의 가치(완몰가 기술)
이 3가지의 가치로 인해 만들어지는게 자본의 가치인데
만약 저 3개가 붕괴된다면 자본의 가치도 같이 붕괴되어 돈이라는게 의미가 없는 세상이 오게될수도 있음.
하지만 반대로 새로운 가치가 생겨서 그것이 자본의 가치를 얻게된다면 돈과 권력은 여전히 중요한 가치가 될것이고
결국 우리가 상상도하기싫은 소수의 전유물이 될수도 있음.
감히 그 누가 이걸 정확하게 예측할수있겠음.
애초에 ag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면 그로인해 파생되는 결과도 인간이 생각할수없는게 나올수도 있는거임.
재미없는 말이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이거지
인간은 과거를 통해 상상하는 동물이라서 비슷한 과거에서 유추할수있지만
아쉽게도 저 3개의 가치가 한번에 붕괴되는 경우는 인류역사상 없었음.
동물 전체로 따지면 있긴있음 대표적으로 개가 그렇다고 하던데
어짜피 사람이 아니니 패스하고
저 중 하나의 가치만 붕괴된적은 많음
신석기시대 농경기술, 산업혁명, 르네상스 이런거?
말이 좀 삼천포로 빠졌는데
여튼 아직 인간은 특이점 이후를 논하기엔 경험이 없다는게 내 의견임
그저 우리는 그 변화를 지켜보고 최대한 빠르게 적응해서 살아남는게 가장 올바른길이 아닐까싶음.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이 가장 빠르게 변화를 관찰할수있는 곳이 특갤인거고
그니까 싸우지말고 특이점이라는 출발선에 서기 전까지 준비운동을 하는게 좋다는거임
그냥 아까 싸우던거 대충 보니까 이말 하고싶어서 적었음
공부하다 적은거라 정신없을듯 ㅈㅅ
- dc official App
그냥 모든사람이 완몰가에서 모든것을 즐길수있다면 된거아니야?
그걸 누가 누리게 해준대ㅋㅋㅋ 본문 말마따나 규제를 할지 모든 것이 자유롭게 풀릴지는 알 수가 없는 거지ㅋㅋㅋ
확실한건 규제하는 이유는 없는게 팩트임 상위층이 규제를 함으로서 얻는 성취감조차 따로조절할수있고 자기들이 독차지한다고 전혀 매리트가 없는게맞음 이득이있는것도아니고
동등하게 누릴지는 모르겠지만 누리는 범위는 인류 전체가 될거임
저 3가지 모두 지금도 충분히 붕괴되고 있는거같은데? 그리고 꼭 역사상 그런적이 없어도 상상은 할 수 있지 그러면 레커는 뭐하러 예측을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