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 하면 떠오르는 크고 거추장스러운 장비 대신 첫짤처럼 작고 깔끔한 라이다를 개발해서 주목받았던 루미나
크기만 작은 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서 양산차에 탑재하기 적합했기 때문에 조만간 루미나의 라이다가 자율주행 표준 장비가 될거라는 기대감에 한때 주가가 폭등함
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루미나 라이다를 사용한 자율주행차는 나오지 않았고
라이다를 쓰는 자율주행 기술의 투탑인 구글과 모빌아이는 아직도 벨로다인 제품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중
기대에 비해 신통치 않은 실적이 계속되자 최근 1년 사이 주가가 50% 가량 떨어짐
구글이 외면하는 거 보면 성능이 그닥이었던 걸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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