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의 법칙은, 크기 키우면 성능이 계속 올라간다는거임.


지수적으로 오른다거나, 키운 만큼 오른다는 게 아님. 로그 기울기든 뭐든 오른다는 걸 말하는 거임. 이게 중요한 게 어쨌든 어떤 순간이든 AGI에 도달하면, 스스로 개선 시키면 될테니까.


다만, 가성비는 이미 안 나오고 있었음.




그래서 작년 여름에 GPT4가 한계다 어쩐다


스케일링법칙이 여전히 유효하면 왜 GPT4를 못 넘냐 GPU 때려 박으면 넘는 거 아니냐


이 소리를 선쌤들이 하루종일 했던거임.




물론 가성비도 중요하긴 함. AGI 달성하는 데 100조 X 100조가 필요하다면, 스케일링 법칙이 틀리진 않았어도 의미가 없잖음? 그 돈이 어딧어.


근데 그래서 작년 o1부터 '추론모델'이 대세가 된거임. GPU의 개수, 모델의 크기가 아니라 추론 '시간'을 투입할 수록 성능이 '많이' 오르더라.


즉, 다른 종류의 스케일을 키웠더니 모델 크기 키우던 시절의 가성비가 나오기 시작한거임.




그러니까


지금 그록의 GPU가 몇갠데 성능 향상이 어쩌구.....하는 건 이미 작년에 끝난 말이다.


이걸로 특이점이나 AGI를 의심하는 건 특갤에선 철지난 이야기임.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