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불치병 걸렸음.
솔직히 불치병이라 쓰면 심각해보이는데, 일상 생활에 크게 문제가 생기는건 아님.
다만 외형적으로 티가 나고, 환경에 따라 이전에는 없던 불편함이나 통증이 생기기는 하는데
얉은 감기만도 못 한 불편함임. 다만 고칠 수 없을뿐.
암튼 그럼.
군대에서 불치병 걸렸음.
솔직히 불치병이라 쓰면 심각해보이는데, 일상 생활에 크게 문제가 생기는건 아님.
다만 외형적으로 티가 나고, 환경에 따라 이전에는 없던 불편함이나 통증이 생기기는 하는데
얉은 감기만도 못 한 불편함임. 다만 고칠 수 없을뿐.
암튼 그럼.
에휴 이놈의 몸뚱아리가 대체 뭔지... 어서 치료법이 나오길 나도 기도하마
고맙다!!
헐 보상은 제대로 받음?
군대 있을때는 완전 초기라서 뭐 문제 될 거라 생각도 못 했고, 외박 때 부모님이랑 일반병원 갔는데 의사가 보호자 잠깐 나갔을때 이거 인정 안해줄거라 얘기하더라.
솔직히 이거는 군대에서 약품 싸구려 쓰다보니 온 문제일 확률이 상당히 높으나 그 인과관계를 증명하가 굉장히 어렵고 군대 및 기관에서 이걸 인정해주지 않을것이다. 나 역시 군대 때문이다라고 써줄 수 없다- 그럼에도 굳이 말해주는것은 당사자인 너는 알아야된다고 생각하고, 수십년간 의사로 복무한 내 양심 때문이다.
나 아는 형님은 특수부대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하다 수술까지 받았는데 국가보훈부였나 인정받는데 겁나 힘들었다하는거 보고 걍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