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수입->가공->수출
로 벌어먹는 나라임.

강점 : 포트폴리오가 전세계에서 수준급으로 다양하고
모든 분야가 컨텐더 역할은 한다

약점(단점) : 모든 분야가 중국과 겹친다

항상 제조업을 걱정 하기는 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나라 수준을 따라오지 못함
.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인의 평균지능이 높아서인지, 부지런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다양한 제조업 포트폴리오를 적정수준 이상에서 해내는 나라는
일본, 중국, 한국, 독일  정도 밖에 없음

그래서 agi시대가 온다고 해도
한국인은 이걸 잘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함
내가 말하는 수준은 세계의 대다수 국민들보다는 훨씬 빠를거라는 거임. 특갤러가 받아들이는 속도 보다는 느려도, 국가나 사회 단위에서는
정말로 빠른 수준일거임.

그리고 나는 agi단계는 오히려 "인프라" 및 "지능" 의 레버리지로 기능할 거라고 봄

노동대체는 다르게 말하면 인프라의 효율 향상이고,
지능의 가격하락은, 그 지능을 활용할수 있는 사람들이
수백배의 지능 래버리지를 받는 효과를 준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마저도 지능의 활용자체가 인프라를 요구함.
(제약회사들이 없는 국가가 알파폴드를 제대로 쓸수없는것처럼)

결국 한국은 항상 그래왔다시피
2인자중에 최강의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잘먹고 잘 살거라고 봄

대신 니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한국인이 인공지능 얼리어답터가 될 필요는 있음.

그리고 이건 다른말로하면 제3세계 국가들이 의외로
보편적 풍요를 누릴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뜻이기도 함

우리나라를 포함한 인프라 강국들이 그러한 비교우위를 쉽게 내려 놓으려고 안할 뿐더러

제3세계 국가들은 대부분 정치나 사회 문화적으로 발전을 저해하는
지연요소들이 매우 많음. 독재거나 전쟁중이거나, 계급사회거나,
시민들의 교육수준이 매우 낮거나 등등...
이것들을 다 극복할 만큼 agi는 모든걸 짠 하고 만들어 주는 존재가 아님. 잘쓸수있는 사람과 인프라가 필요한 물건이지.

만약 모든국가가 agi를 잘쓸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가 만들어진다면
한국은 역설적이게 모든 비교우위를 잃게됨.
다른말로하면 자원이 없어서 허덕이는 나라가 될수 있다는거임
(내 예상은 반대인거고)

암튼 결국 한국인은 예나지금이나 존나 공부해야 하는 존재.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