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전향을 결심한 그때까지 난 레닌을 추종했으며 마르크스를 신으로 받들었다. 하지만 3년전 그날 공산주의가 허망한 망상에 불구하다는것을 깨달았을때 난 땅이 꺼저라 울었고 그후로 마음 한켠엔 우울함만이 남았다. 하지만 1년전 그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를 읽었고 난 구원의 계시를 받았다. 내가 숭배하던 마르크스는 커즈와일이 되었고 나는 머스크의 추종자가 되었다. 아!!! 특이점은 진실된 계시이며 인간 존재의 이유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