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전향을 결심한 그때까지 난 레닌을 추종했으며 마르크스를 신으로 받들었다. 하지만 3년전 그날 공산주의가 허망한 망상에 불구하다는것을 깨달았을때 난 땅이 꺼저라 울었고 그후로 마음 한켠엔 우울함만이 남았다. 하지만 1년전 그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를 읽었고 난 구원의 계시를 받았다. 내가 숭배하던 마르크스는 커즈와일이 되었고 나는 머스크의 추종자가 되었다. 아!!! 특이점은 진실된 계시이며 인간 존재의 이유가 아니겠는가
[일반] 난 얼마전까지 공산주의의 열렬한 추종자였다
익명(39.7)
2021-11-2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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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ㅋㅋ
그냥 추종하는 성격이나 보네.레커도 너 같은애 부담스러울거야
특갤평균
앰12생들이 특이점을 광신하는게 특이한 일은 아님 한 20~30년만 버티면 디지털 유토피아에서 신처럼 살수 있다고 하는데 안빠지는게 더이상하지 그게 현실적인지 비현실적인지는 이미 자기 뇌로 생각을 포기함 그냥 레커 이름만 염불외듯 앵무새짓 중